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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중로년 인터넷 사용 활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6일 15:56



로인들은 휴대폰으로 전화만 걸고 인터넷을 사용할 줄 모르는 걸가? 중국사회과학원 국정조사및빅데이터연구센터, 텐센트사회연구센터 등 기구에서는 일전에 공동으로 <중로년 인터넷생활 연구보고>를 발부했는데 50세 이상의 중로년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로년의 인터넷생활은 많은 사람들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많은 중로년 인터넷 사용

전체 네티즌 가운데서 중로년 네티즌의 수량 증가가 더욱 빠르다. 보고 수치에 의하면 2012년부터 50세 이상 네티즌군체가 전체 네티즌 수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데 2017년에 10.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로년은 미니블로그, 위챗 모멘트, QQ공간, 런런왕, 그외 사회구역류, 혼인련애류의 소셜어플리케이션을 비교적 사용하기 좋아한다. 위챗 공식수치에 의하면 2017년 월활약 55세 이상 사용호가 5000만명에 달해 2015년의 50세 이상 1263만명보다 몇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중로년의 스마트폰에 대한 요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조사받은 로인들중 90.6%가 휴대폰에 대해 만족해했으며 9.4%의 중로년이 휴대폰 화면이 작고 속도가 느리며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리유로 휴대폰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중로년 인터넷 접속 목적은 주로 뉴스정보 읽는 것

보고 수치에 의하면 75.8%의 중로년인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원인은 뉴스정보를 읽는 것이고 절반이상의 중로년들이 자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그중 적지 않은 중로년이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문장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을 치유해주는 이야기, 유모아 등이 50세 이상 사람들의 환영을 더욱 많이 받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이 두 주제의 정보를 좋아하는 사용자중 중로년이 차지하는 비률이 70% 이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네티즌중 이 두 주제의 정보를 읽는 사용자수가 전제 네티즌의 50% 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재밌는 것은 중로년은 일반인들에게 비해 국내시사와 군사군정을 더욱 관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명의 취재대상은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성장시대, 성장환경이 젊은이들과 다르기에 국가대사를 아주 관심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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