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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선족! 고준익 중국U23팀 주장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7일 16:04

24일, 섬서성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과 수리아 u23 축구팀 평가전에서 고준익(2번) 선수가 주장 완장을 끼고 90분간 풀타임으로 경기했다.

이에 앞서 박성과 김경도가 선후로 중국올림픽팀과 중국청년팀 주장을 맡아 화제가 된 이후 또다시 조선족선수가 국가급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발탁되였다. 중국 u23 축구팀은 현재 아세아운동회 축구경기를 대비하며 신들메를 조이고 있다.

이날 고준익은 중앙수비수로 중국팀 수비선을 지휘하며 안정한 플레이로 90분간 풀타임을 소화했다. 중국팀은 패널티킥을 실축하였지만 우세한 좋은 경기를 펼치다가 83분경 요균성(姚均晟)이 선제꼴을 뽑으며 승전을 하는가 싶더니 86분경 고준익과 호흡을 맞추던 수비 류양 (刘洋)의 실수로 동점꼴을 내주었다.

이날 중국 u23팀에 발탁된 다른 조선족선수 남송은 벤치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길림신문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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