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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무역전쟁엔 승자 없고, 문 열지 않으면 자기 길도 막힌다”

[인민망] | 발행시간: 2018.03.28일 14:57

리커창 “무역전쟁엔 승자 없고, 문 열지 않으면 자기 길도 막힌다”

3월 26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중국발전고위급포럼 2018년 연차회의에 참석한 외국 측 대표들과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류웨이빙(劉衛兵)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26일 중국발전고위급포럼 연차회의에 참석한 외국 측 대표를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만나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리커창은 대외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으로 올해 마침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중공중앙의 지도로 중국은 한층 개혁심화, 개방확대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것이 중국의 자가 발전에도 이롭고 또 자유무역 수호와 글로벌화의 건전한 발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며, 중국의 대외개방 문은 갈수록 활짝 열리고, 국외 선진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본보기로 삼아 제품, 지식, 기술, 서비스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리커창은 중미 경제무역이 지금의 규모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의 역량과 상업 규칙 때문으로, 본질적으로 호혜윈윈이라며, 무역전쟁은 승자가 없고 또 상대방에게 문을 열지 않으면 스스로의 길도 막힌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역 불균형 문제에서도 중미 양국은 실무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 양적 증대를 통해 무역 균형을 촉진하고 협상으로 이견과 마찰을 해소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양국 나아가 세계에 불리하다고 언급하며, 국제사회가 다자무역 시스템을 공동 수호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조치를 명백하게 반대하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리커창은 또 중국제조 2025는 개방 환경 속에서 추진되고, 국내외 기업을 동등하게 대한다며, 외국 기업들에게 기술 양도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고, 지적재산권 보호 강도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침권 행위도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경쟁력 있는 국제 우수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중국과 발전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 나누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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