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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폭스바겐 길림 장춘 아우디Q공장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

[인민넷] | 발행시간: 2018.03.30일 14:21

장춘 3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장건): 인민페 64억원을 투자한 제1자동찬-폭스바겐 장춘 아우디Q공장이 29일 길림 장춘에서 완공조업개시식이 개최되였다. 이 공장은 선진적인 생산기술로 현재 중국 최고수준의 자동차공장중 하나가 됐고 새로운 아우디Q5L차세대 및 파생 차모델을 생산하게 된다.

아우디Q공장의 완성차 설계 생산능력은 15만대이고 생산에 투입된 후 약 매년 장춘 현지를 위해 근 1600억원의 공업생산가치 및 근 300억원 이상의 세금수입을 제공할 수 있다.

소개한 데 따르면 아우디Q공장은 가장 선진적인 기술과 폭스바겐그룹의 최신 표준을 사용했고 용접직장은 근 400대의 로보트와 첨단기술 용접기술을 소유했는데 이는 현재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가장 선진적인 용접생산에 속하며 도장직장은 11대의 전자동로보트를 소유해 최고의 페인트품질 보장을 제공한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자동차유한회사 총경리 류역공은 아우디Q 공장에서 생산하는 최신 아우디Q5L은 중국시장을 위해 전문적으로 길이를 약 9cm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자동차는 새로운 내외 장식설계와 아우디 가상조종실을 대표로 하는 스마트화설비가 있으며 아우디제품의 진영을 진일보 확대시켜 제1자동차-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수 있다고 한다.

류역공은 아우디Q공장이 생산에 투입된 후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불산 화남기지 2기, 청도 화동기지 및 천진 화북기지의 완공과 조업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때가 되면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전국 5대 기지의 전략적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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