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3월 우리나라 제조업 구매경리지수인 PMI가 51.5%에 달해 2월보다 1.2포인트 상승하고 1사분기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전무가들은, 이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확장속도가 빨라지고 안정적으로 성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인정하였다.

음력설 련휴가 지나 기업들에서 집중적으로 생산을 회복하고 생산경영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PMI 중 생산지수가 53.1%에 달하고 신규 수주지수가 53.3%에 달해 각기 그 전달에 비해 2.4포인트와 2.3포인트 제고되였다.

또한 신규 수주 지수가 련 두달간 생산지수를 초과해 제조업 성장의 내적 동력이 부단히 강해지고 있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장립군 연구원은, 현재 기업의 예기와 신심이 비교적 량호하고 이러한 적극적인 요인들이 경제성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단기적인 계절성 요인을 감안할때 우리나라 경제는 중등수준에서 큰 파동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3월 비제조업 상무활동 지수는 54.6%로 2월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졌고 비제조업은 안정적인 성장 구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시장예기를 놓고볼때 업무활동의 예기지수는 60.1%로 련10개월간 60%를 웃돌았고 시장발전에 대한 기업의 예기도 계속 락관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