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인도 경제무역 활발…상호신뢰 증진 협력수준 제고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04일 07:22
-중국 인도의 최대 무역동반자, 2017년 중인 쌍무무역액 844억딸라, 20.3% 성장, 새기록 창조

-대 인도 중국기업 투자총액 80억딸라, 대 중국 인도기업 투자도 지난 3년간 년평균 18.5% 성장


[뉴델리=신화통신] 중국과 인도 경제무역 합동소조 제11차 회의가 일전에 뉴델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두나라 경제무역 실무협력이 가져온 새로운 기회를 심화할 데 대해 토론했다.

지난 몇년간 중국과 인도 경제무역협력은 안정하게 발전하였고 경제무역 호혜상생 수준이 점차 심화되였다. 미래를 전망할 때 두 나라는 경제무역 호혜상생 국면에 의존하여 정치적 상호 신뢰를 부단히 증진하고 제 분야 협력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시장용량에 따라 가늠할 때 중국과 인도 두 나라 인구총량은 26억명을 넘어 전세계의 35% 이상을 점하고 GDP 총량은 전세계의 20% 정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쌍무무역액 비중은 매우 작아 큰 발전예비를 갖고 있다.

얼마 전 인도방문을 마친 상무부 종산 부장은, 중국과 인도 경제무역협력은 ‘천시 지리 인화’의 우월한 조건을 자랑하고 있는 정세하에서 두 나라 지도자의 관심과 추진이 있고 선린친선의 지연우세가 있으며 26억명을 넘는 인구의 대시장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쌍방은 무역, 투자, 기초시설, 정보기술, 인터넷, 문화관광, 의료건강 등 여러 분야에서 넓은 협력공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두 나라 경제에 존재하는 매우 큰 보완성이다. 중국은 인도가 기초시설 건설을 완벽화하는 데 기술과 자금지지를 제공할 수 있고 인도는 IT산업과 의약업종에서 비교적 훌륭한 토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인도에 대한 중국의 민간투자가 근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로동밀집형 산업이 이전됨에 따라 인도를 위하여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쌍방의 공동노력하에서 중국과 인도 경제무역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두 나라는 다각무역 시스템과 구역경제협력 분야에서 밀접히 협력하고 서로 지지하며 국제경제 새 질서를 공동 건립하고 발전도상 나라의 리익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서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2017년 중국과 인도 쌍무무역액은 844억딸라에 달해 력사 새 기록을 창조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20.3% 성장한 셈이다. 중국은 인도의 최대 무역동반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투자협력도 부단히 활성화되고 있다. 인도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총액은 루계로 80억 딸라를 넘었고 중국에 대한 인도 기업의 투자도 지난 3년간 년평균 18.5%의 인상폭을 기록했다.

중국기업이 부단히 인도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인도 관련 산업이 쾌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 기업의 성공을 례로 들 수 있다. 중국 인터넷 기업이 목표를 인도 앱 시장에 돌린 조치는 인도 모디 총리가 제출한 디지털 인도 계획과 잘 맞물린다.

관찰인사들은, 중국과 인도간 공동인식은 분쟁보다 훨씬 많고 리익도 마찰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했다. 당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리해하고 서로 지지하는 것이고 가장 피면해야 하는 것은 서로 의심하면서 서로 정력을 소모시키는 것이다. 중국과 인도 쌍방은 마땅히 개방적인 마음가짐으로 경제무역 왕래를 통해 점차 정치적 상호신뢰를 강화해야 한다.

얼마 전 끝난 중국과 인도 경제무역 합동소조 제11차 회의에서 중국과 인도 쌍방은 일련의 중요한 합의를 달성하였다. 여기에는 일대일로 건설과 ‘인도 제조’, ‘디지털 인도’ 등 발전전략 접목을 공동 추진하고 쌍방 무역 불균형국면을 해소하며 쌍무무역발전과 투자협력확대의 로정도를 제정하고 다각과 구역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등 많은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

이달 중국 상무부가 조직한 중국 무역추진단은 인도에서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중국과 인도 기업은 101항의 무역협의를 체결했다. 계약금이 23억 6800만딸라에 달하는 각종 협의에는 홍차, 피마자 유, 박하유, 야자 껍질 섬유, 커피 원두 등 많은 인도측 우세상품이 망라되여있었다. 이는 중국 대외개방의 결심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인도 시장에 대한 중국의 중시를 구현해준다.

인도 발전도상 나라 연구와 정보시스템기구 고문 바타챠지는, 중국과 인도는 경제보완성이 강하다고 표하고 중국정부 차원에서 기업을 조직하여 인도에서 경제무역 교류를 강화하는 조치는 미래 두 나라 경제무역협력의 대 발전을 예시해준다고 말했다. 바타챠지 고문은, 이는 중국의 일관적인 개방정책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인도의 개혁정책에도 부합된다고 하면서 두 나라 지도자간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이 금후 두 나라 경제무역협력에 진정한 추진력을 가져다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7%
10대 0%
20대 0%
30대 24%
40대 29%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43%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14%
50대 14%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가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미국의 압력 행사는 중국을 굴복시킬 수 없다면서 대화를 통해 중미 무역분쟁을 해결하자고 촉구했다. 11일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수차례 언급했듯이, 미국의 패권주의, 최대 압력 행사는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경찰측, “요행심리 버려야” [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한 려객이 일전에 비행기 객실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견되여 공항 공안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는 전자담배를 포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중국이 암컷끼리 또는 수컷끼리 생식세포를 결합해 건강한 새끼를 태어나게 하는 쥐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포유류에서 단성생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새끼 쥐는 성체로 자라 정상적으로 번식까지 했다. 동성의 부모로부터 인위적으로 자손이 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