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시 귀향창업에 전방위 봉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04일 07:16
-4569명 창업에 궐기


연길시에서 귀향창업 우대정책과 진정어린 봉사, 량호한 발전환경으로 외출 로무일군들의 귀향창업을 적극 흡인하고 있다.

봉사구조가 완벽화되면서 귀향창업의 농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연길시는 2017년에 귀향창업 프로젝트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28개 성원단위에서 진, 가두와 촌, 사회구역에 각기 14개 봉사소와 126개 봉사처를 설치했다. 연길뉴스넷 등 매체에서 ‘귀향창업’전문란을 개설하고 80명의 귀향창업 전형사적을 선전했으며 관련 부문에서 귀향창업지도수첩, 외출 로무일군에게 보내는 편지, ‘귀향창업 축하카드, 달력’4만여부를 제작, 배포했다. 시당위 조직부문에서는 귀향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33차의 조사연구를 하고 기업홍보, 자녀입학 등 26건의 실제 문제를 해결했다.

귀향창업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플랫폼이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시 당위 조직부는 연길시귀향창업련맹을 세우고 77명 회원을 흡인하여 귀향창업 기업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련맹 기업 사이의 합작을 성사시키고 3명의 귀향창업 기업가를 도와 절강성 여요시에 산업합작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46개 귀향창업기업과 은행의 접목회를 두차례 소집했고 길림롱마트슈퍼마켓유한회사 등 31개 기업에 1700만원의 자금을 융자해주었다. 길림농업대학과 조률하여 연변금강산식품유한회사 등 기업이 대학, 연구 기구와 련결하도록 하고 귀향창업기업들이 고급 인재와 기술자원을 인입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정치적으로 인솔하고 기업가의 정치대우를 높여주는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연길시에서는 귀향창업인들을 정치적으로 이끌어주는 면에 중시를 돌려 우수한 귀향창업기업에서 당원을 발전시키고 당대표와 인대대표, 정협위원을 추천했으며 우수인재를 추천하고 등용하는 등 방식으로 기업가들의 정치대우를 제고시켰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금까지 연길시는 외출인원 4만 7864명과 련계를 취했는데 그중 9037명이 귀향한 가운데 4569명이 창업에 나섰고 1만 793명이 귀향의향을 밝혔다. 귀향인원들은 총투자액이 18억 3000만원에 달하는 여러 종류의 경제실체 3585개를 창설했는데 1만 620개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1만 4868명을 취업시켰다. 특히 ‘만인계획’에 부합된 귀향창업인원 749명을 영입, 육성해 연길시 경제, 사회 발전에 뚜렷한 기여를 했다.

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리강은 “향후 조직부문에서 귀향창업기업의 ‘친정’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창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기업의 발전을 지지하며 선전, 홍보 사업을 잘해 기업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일층 제고시키겠다.”고 밝혔다.

윤녕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6%
10대 0%
20대 0%
30대 39%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4%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