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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 찾지 못한 연변, 상해신흠과 무승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08일 11:09

- 4월 15일, 절강의등팀과 격돌

4월 7일 15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중국갑급리그 제5라운드 상해신흠팀과의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내내 밀물공세를 펼치고도 상대 꼴문을 열지 못하고 득점없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중 주심의 석연치 않은 판정이 련속되면서 팬들의 불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기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리용해 공점유률을 높이면서 압박축구를 펼쳤다. 자일과 김파선수는 공격선에서 상해신흠팀의 수비선을 괴롭혔다. 경기 15분경 자일선수가 좌측에서 박스안으로 깊숙히 침투하면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으나 박스안으로 쳐들어간 김파와 박세호선수는 모두 공을 잡지 못하였다. 자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였다. 상해신흠팀은 바이로와 오워웨리선수의 개인능력으로 연변팀의 뒤공간을 노렸으나 시종 위협적인 공격은 이뤄내지 못하였다. 연변팀은 주도권을 잡고 경기템포를 높이면서 파상공세를 들이댔다. 경기 23분경 자일선수가 한광휘선수의 롱패스를 살짝 트래핑하면서 날린 슈팅이 상대방의 꼴망을 갈랐으나 아쉽게 옵사이드로 판정됐다. 연변팀은 한광휘와 박세호선수의 날카로운 침투능력으로 여러번 변선돌파를 시도하였지만 치명적인 크로스나 패스를 올리지 못하였다. 연변팀의 맹공격에 점차 적응한 상해신흠팀은 반격을 보이기 시작했다. 경기 37분경 상해신흠팀의 오워웨리선수가 강력한 롱슈팅을 시도한것이 연변팀의 꼴문대에 맞아나갔다. 아찔한 순간이였다. 추가시간에 상해신흠팀은 좋은 프리킥기회를 가졌지만 연변팀은 침착하게 위기를 해소했다. 연변팀은 주도권을 완전히 잡고 완벽한 경기를 운영하였지만 꼴을 내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의 경기양상은 전반전과 다름없이 연변팀이 경지주름을 잡으면서 밀물공세를 들이댔다. 경기 47분경 박세호선수가 박스안에서 김파선수의 헤딩패스를 받고 헤딩슈팅을 시도하였으나 상대방 키퍼가 걷어냈다. 경기 52분경 구즈믹스가 한광휘선수가 주도한 프리킥을 헤딩슈팅으로 련결하였으나 득점은 없었다. 경기 54분경 스로인문제에서 주심과 부심은 분쟁이 생겼다. 부심은 연변팀의 스로인으로 판정하였지만 주심은 기어이 상해신흠팀에게 넘겼다. 연변팀의 선수들과 감독진은 이의를 제출하였지만 소용 없었다. 경기 57분경 최인선수로 리룡선수를 교체투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하였다. 연변팀은 공격에 진일보 전력을 투입하면서 상대방의 꼴문을 무차별하게 두드렸다. 상해신흠팀은 연변팀의 맹렬한 공격에 대비해 간편한 역습을 시도했다. 경기 61분경 상해신흠팀의 비로선수가 역습기회를 리용하여 박스안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꼴문대를 빗나갔다. 금방 투입된 최인선수는 가벼운 몸놀림과 정확한 포지션으로 상대방의 꼴문을 노렸다. 경기 66분경 자일선수가 최인선수의 패스를 받고 논스톱슈팅을 날렸으나 꼴문대를 빗나갔다. 경기 73분경 자일선수가 날린 위협적인 헤딩슈팅이 꼴문으로 빨려들어갔으나 꼴라인을 넘지 못한것으로 판정되였다. 경기 82분경 연변팀은 오영춘선수로 손군선수를 교체투입하여 이변을 꾀했다. 연변팀은 구즈믹스를 공격수로 포진하면서 총공세를 들이댔다. 1점이 아닌 3점에 념두를 둔 연변팀이였다. 경기 88분경 윤창길선수로 김파선수를 교체투입하였다.

경기 89분경 자일선수가 박스안에서 상대방 수비수의 건친 방어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없었다. 남은 시간에 연변팀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결승꼴 없이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돌아오는 4월 15일, 연변부덕팀은 소흥시가교구체육중심체육장에서 절강의등팀과 격돌하게 된다.



연변팀 선발명단:

주천(키퍼)

왕붕 구즈믹스 강위붕 한광휘

배육문

손군(오영춘 82`20) 박세호 리룡(U23 53`50최인)

자일 김파(88`20 윤창길U23)

상해신흠팀 선발명단:

국위(키퍼)

손의범 왕수정 전준걸 장문도

왕성(U23 83` 고빈) 오의진(76`50 서준민)

류역초(U23) 장욱동 오워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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