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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유엔사무총장 회견 “미국 무역보호주의 반대” 강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09일 10:05

9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극강 총리는 전날 북경 조어대 국빈관에서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세계경제가 회복추세지만 기초가 단단하지 않다"면서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가 대두하면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이미 세계와 융합돼 평화롭게 안정적인 외부 환경이 필요하다",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으로서 중국은 국력에 걸맞은 국제 책임을 지고저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무역 및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지지하고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면서 "경제세계화가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공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며 인류 진보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유엔과의 관계 및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국은 유엔헌장을 기초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굳건히 지지한다"고도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중국은 국제평화 협력에 안정을 주는 주요한 요소로서의 유엔은 중국과 협력 심화를 원한다"면서 "현재 경제세계화가 어려움에 부닥쳤지만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통해 해결해서는 안되고 국제협력을 통해 다자주의로 대응해야 하며 국제질서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호주의는 남과 본인을 모두 해친다", "유엔은 중국이 다자주의에서 발휘한 적극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이 국제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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