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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 개막식서 중요연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1일 08:12

- 습근평 시대조류에 순응하여 개방공생을 견지할 것을 강조 중국 개방확대 새로운 중대조치 선포

[해남 박오=신화통신] 10일 오전,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가 해남성 박오에서 개막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개막식에 참석함과 아울러 ‘개방으로 번영을 함께 창조하고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자’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하여 각국은 시대조류에 순응하여 개방공생을 견지하고 과감히 변혁혁신하면서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하며 중국은 개혁개방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계속 개방을 확대하는 중대조치를 출범시켜 아시아 및 세계 각국과 함께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월의 박오는 날씨가 화창하고 바다와 산이 푸르렀다. 박아아시아포럼 국제컨벤션쎈터 주회장에는 각국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전 9시 30분경,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오스트리아 대통령 판데어벨렌,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몽골국총리 후렐수흐, 화란 수상 뤼터, 파키스탄 총리 아바시, 싱가포르 총리 리센룽,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 국제통화기금 총재 라가르드 등 외국측 지도자 부부들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섰다. 전 장내가 기립하여 열렬히 환영했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이 강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박오아시아포럼은 설립되여서부터 아시아의 공감대를 응집시키고 각측의 협력을 촉진하며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이번 년례회의는 ‘개방혁신하는 아시아, 번영발전하는 세계’를 주제로 했으며 이는 시대조류에 순응하고 각측에 기대에 부합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8년은 중국 개혁개방 40돐이 되는 해이다. 40년 동안 한 사람같이 뭉치고 40년 동안 분발전진하고 40년 동안 인심에 침투되여 중국인민은 두 손으로 나라와 민족 발전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엮어왔다. 40년 동안 중국인민은 시종 간고분투하고 완강하게 박투하면서 중국 사회생산력을 크게 해방, 발전시켰으며 중국에서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도록 추동했다. 40년 동안 중국인민은 시종 적극 탐구하고 예의진취하며 국정에 립각하고 세계를 내다보는 것을 견지했으며 독립자주와 자력갱생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대외개방과 협력공생도 중시했으며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시장경제 개혁 방향도 견지했으며 신중을 기했을 뿐만 아니라 최상위설계도 강화하면서 성공적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개척했다. 40년 동안 중국인민은 시종 시대와 함께 전진하고 용왕매진했으며 사상해방과 실시구시를 견지하고 과감히 자아혁명과 자아혁신하며 용감히 도전하고 대담히 남보다 앞서가면서 사상선도, 제도보장과 13억 남짓한 인민이 력사의 전진을 추동하는 강대한 력량을 충분히 과시했다. 40년 동안 중국인민은 시종 흉금을 터놓고 세계를 포옹하며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나라의 문을 열어놓고 건설하면서 성공적으로 페쇄, 반페쇄에서 전방위적인 개방에로의 위대한 전환을 실현하여 세계경제성장의 주요 안정장치와 동력원천으로 되였으며 인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위해 중국기여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한 나라, 한 민족이 진흥하면 반드시 력사전진의 론리 속에서 전진해야 하고 시대발전의 조류 속에서 발전해야 한다. 오늘의 세계는 평화협력의 조류가 줄기차게 앞으로 흘러가고 개방융통의 조류가 줄기차게 앞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변혁혁신의 조류가 줄기차게 앞으로 흘러가고 있다. 각국 인민은 일심협력하여 손잡고 전진하면서 힘써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평화, 안녕, 번영, 개방의 아름다운 아시아와 세계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미래를 지향하여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대화는 하지만 대항하지는 않고 동반자로 되지만 동맹은 결성하지 않는 나라와 나라간에 래왕하는 새로운 길을 걸으면서 항구적인 평화를 힘써 실현해야 하며 대화 협상하고 책임을 함께 짊어지면서 보편안전과 공동안전을 실현해야 하며 일심협력하고 협력 공생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다각무역 체제를 수호하면서 경제글로벌화가 더욱더 개방, 포용, 일반혜택, 평형, 공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하며 여러가지 수용과 화이부동을 견지하면서 문명교류와 상호참조로 하여금 각국 인민의 친선을 증진하는 교량, 사회진보를 추동하는 동력, 지역과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뉴대로 되게 해야 하며 자연을 경외하고 지구를 아끼면서 생산발전, 생활부유, 생태량호의 문명발전의 길을 개척하여 자손후대들에게 파란 하늘과 바다, 록수청산을 남겨주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새로운 장을 펼쳐주었으며 중국과 세계가 융합 발전하는 새로운 화폭을 열어주었다. 새시대에 중국인민은 계속 자강불식하고 자아혁신하며 드팀없이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이며 계속 대담히 혁신하고 발전을 추동하며 드팀없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철하고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할 것이며 계속 개방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드팀없이 호혜공생의 개방전략을 실시할 것이며 계속 세계와 동행하고 인류를 위해 더욱 크게 기여하며 드팀없이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드팀없이 다각주의를 견지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실천이 증명해주다싶이 지난 40년 동안 중국 경제발전은 개방조건하에 이룩한 것이며 미래 중국경제 고품질발전의 실현도 반드시 더욱 개방된 조건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며 날따라 크게 열려질 뿐이며 이는 중국이 발전의 수요로부터 내린 전략적 선택이며 또한 실제행동으로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여 세계 각국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이다.

습근평은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는 면에서 일련의 중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첫째, 시장 접근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은행, 증권, 보험 업종의 외자주식비례 규제를 완화하는 중대 조치의 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개방강도를 늘리여 보험업종의 개방행정을 다그치고 외자금융기구의 설치 규제를 완화하며 중국에서 외자금융기구의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중외 금융시장 협력령역을 확대할 것이다. 자동차업종 등 제조업 외자주식비례 규제를 조속히 완화할 것이다.

둘째, 더욱 흡인력이 있는 투자환경을 마련한다. 국제 경제무역 규칙과의 접목을 강화하고 투명도를 증강하며 재산권보호를 강화하고 법에 의해 처사하는 것을 견지하며 경쟁을 권장하고 독점을 반대할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외상투자 부정적 리스트 개정 사업을 완수하여 접근전 국민대우+부정적 리스트 관리 제도를 전면적으로 시달할 것이다.

셋째,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국가지적재산권국을 재편성하고 집법력량을 보완하며 집법강도를 늘리여 법률위반 원가를 뚜렷이 제고할 것이다. 중국에 있는 외자기업의 합법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며 외국정부가 중국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것을 희망한다.

넷째, 주동적으로 수입을 확대한다. 중국은 무역흑자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 수입을 확대하여 수출과 해외로부터의 소득 평형을 촉진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한 폭으로 낮추는 동시에 부분적 기타 제품의 수입관세도 낮추고 세계무역기구 <정부조달협정>에 가입하는 진척을 가속화할 것이다. 선진국들이 정상적이고 합리한 고기술제품 무역에 대한 인위적인 제한을 중지하고 중국에 대한 고기술제품 수출 통제를 완화하기를 바란다. 각국 벗들이 중국에 와 11월에 상해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내가 금방 선포한 대외개방 중대 조치들에 대하여 우리는 하루속히 착지되게 함으로써 개방성과가 조속히 중국 기업과 인민에게 혜택을 주고 조속히 세계 각국 기업과 인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힘쓸 것이다. 나는 노력을 거쳐 중국의 대외개방이 꼭 참신한 국면을 열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일대일로’공동건설 구상은 중국에서 유래했으나 기회와 성과는 세계에 속한다. 각측이 공동상의, 공동건설의 원칙을 견지하고 준수한다면 ‘일대일로’를 반드시 경제글로벌화 조류에 순응하는 가장 광범위한 협력플랫폼으로 건설할 수 있다. 우리 모두 개방공생을 견지하고 과감히 변혁,혁신하면서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열어가자.

연설 가운데 전 장내는 여러번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개막식에서 박오아시아포럼 리사장인 후쿠다 야스오가 환영축사를 드렸으며 회의에 참가한 외국측 정계요인과 기업가들도 각기 축사를 드렸다. 그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은 세계가 주목하는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 자체 경제,사회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발전에도 크나큰 기회를 갖다주었다면서 중국이 내놓은 일련의 개방확대 정책과 조치들에 세계가 분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이 계속 개혁개방을 드팀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중국과 세계 각국 인민에게는 모두 복음으로서 글로벌 공동 발전과 번영을 힘있게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다.

개막식에 앞서 습근평은 아시아매체 정상회의 대표, 중외 기업가 대표, 향항, 오문과 화교계 대표, 량안 공동시장기금회 대표들과 각기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뒤이어 습근평과 팽려원은 영빈홀에 가 외국측 지도자 부부들을 마중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남겼다.

개막식이 끝난 뒤 습근평과 팽려원은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을 위해 환영연을 마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인 왕의, 전국정협 부주석 하립봉 등이 상기의 활동에 참가했다.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방혁신하는 아시아, 번영 발전하는 세계’를 주제로 개최된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지도자, 국제기구 책임자와 정계, 공상계 인사, 전문가 학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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