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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준비중…중국이 큰 도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3일 09:24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과의 회담이 준비되고 있으며 중국이 이에 도움을 줬다고 칭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을 언급하며 "그들은 조선과 접경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말로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나와 김정은 사이의 회담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이는 굉장한 일이며 우리는 큰 존중심을 가지고 림할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5월 어느 시점 또는 6월초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면서 조미 정상회담이 종국적으로 조선 핵 프로그램 페기로 이어지길 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량측이 매우 존중하고 비핵화에 관한 합의가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관계가 아주 오래동안 이어진 것보다 훨씬 달라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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