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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제 개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6일 10:19

조선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제가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 예술인들이 문화적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 국제적인 대형예술축제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국제부의 초청에 응해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송도 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예술단이 조선을 방문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제에 참가했다.

본기 예술축제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예술인들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그중에는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에 참가했던 예술인들도 포함된다.

개막식에서 조선 예술인들은 대합창, 가야금병창, 무용, 녀성 독창과 중창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조선의 고전 가요와 민족무용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예술축제 기간에는 많은 나라에서 온 예술단과 예술인들이 여러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본기 예술축제는 4월 17일에 페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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