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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식약국, 산나물 중독 조기경보 발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6일 07:03

- 오염되기 쉬운 지역에서 산나물 채집하지 말아야

일전,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산나물 중독 조기경보를 발포해 우리 주 군중들이 산나물을 신중하게 채집, 식용해 식물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다.

산나물을 채집할 때 식별하기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산나물을 채집하지 않는 동시에 도로 옆, 물도랑 옆, 화학공장, 쓰레기장소 주변, 금방 농약을 친 농토 부근 등 오염되기 쉬운 지역에서 산나물을 채집하지 말아야 한다. 부분적 산나물에는 미량독소가 함유되여있어 물에 데치거나 잠근 후에야 식용할 수 있고 직접 식용하면 중독되기 쉽고 경하면 몸이 불편하고 중하면 생명위험도 있다.

식품경영단위에서는 가공해 식용한 산나물, 야생버섯을 구입해야 한다. 학교식당, 건축공사장 식당, 집체음식배송단위, 농촌결혼장례 등 대형 회식장소에서는 자주 식용하지 않는 산나물, 야생버섯 등 원료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산나물을 식용한 후 일단 머리가 어지럽고 입술이 저리며 사지가 나른하고 호흡이 급한 등 식용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부근에 있는 정규적인 병원을 찾아 진찰해야 하며 약물을 마구 복용하지 말며 남은 식품을 보존해 중독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만약 음식점 혹은 시장에서 독 있는 산나물, 버섯을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제때에 제보전화 12331에 전화하여 신고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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