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 귀향창업 대출사업이 정식 가동되였다. 지난 2년간 전주적으로 귀향창업 인원은 13000명에 달했다. 이밖에 또 경제실체 9117개를 설립, 투자액이 58.4억원을 웃돌았으며 23000여개의 안정된 일터를 제공하였고 52000여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연변에서는 귀향창업 대출사업을 통해 농촌토지경영권담보대출, 양식업대출업무를 취급하여 창업인원들의 융자난을 해결하는데 주력, 지금까지 각종 창업부축자금 18억원을 대출해주었다.
올해에도 연변에서는 귀향창업프로젝트‘만인 계획’인원과 여러 류형의 귀향창업 인원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게 된다. 귀향창업 대출사업을 통해 융자난과 원가가 높아 제약을 받고 있는 창업인원들의 건강하고 재빠른 창업발전을 도모하고저 주당위와 주정부에서 발전방향을 인도하고 금융봉사 플래트홈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공청단, 부련회, 인사 등 부문에서 적극적인 협력해 귀향창업 인원들에게 더 많은 정책적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귀향창업대출은 한번에 최고로 30만원을 대출할수 있으며 대출기한은 1-3년이다. 주에서는 올해 귀향창업대출 1800만원을 내놓을 계획이며 귀향창업대출은 주 및 각 현시 관련부문에서 신청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