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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 4월 25일 개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24일 09:49

지난 23일 찾아간 북경 신국제전람센터.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8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를 앞두고 수백대의 자동차가 위장막을 쓴채 줄지어 옮겨지고 있었다.

안팎으로 쉴새없이 작업자들이 드나들었다. 전람회 전시공간(부스)마다 실내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였다.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는 상해국제자동차전람회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람회로 꼽힌다. 중국 자동차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참가 업체와 전시 규모는 제네바(스위스) 빠리(프랑스) 프랑크푸르트(독일) 디트로이트(미국) 등 세계 4대 자동차전람회를 뛰여넘어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북경국제자동차전람회에는 14개 나라 1200여개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한다. 이들은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앞다투어 신차를 내놓고 대륙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자동차 신모델은 105대에 이른다. 이밖에 아시아 프리미어 30대, 콘셉트카 64대 등 1022여대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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