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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시에 새 비행장 들어서게 된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26일 14:29
관련 부문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새로 건설되는 돈화민용비행장이 국가민항국의 전문가심사를 통과하였다.

돈화시 대석두진에 부지를 정한 돈화민용비행장은 서쪽은 기구촌(崎岖村) 남쪽까지, 동쪽은 Y045향도(乡道)까지, 북쪽은 기구촌 - 농장촌 - 민강촌 - 민승촌까지, 남쪽은 산두촌 - 동성촌까지이다. 중심범위는 서쪽에서 Y037향도까지, 동쪽에서 Y045향도까지, 북쪽에서 Y042향도까지, 남쪽에서 남산두촌 - 동성촌까지이다.

돈화비행장 건설의 요구에 따라 돈화시정부는 2018년 2월 위성지도를 통해 비행장건설 구역의 현황을 확정했다.

이 구역내에서는 시정부의 허락 없이 인위적인 개변을 할 수 없으며 단위나 개인이 건물 신축이거나 확장, 개조 건설을 할 수 없다. 부분적인 산업계획과 외부 기업의 투자 유치도 불가능하며 토지를 개발하거나 경제작물, 나무을 심어도 안된다. 규정 위반시에는 불법행위로 처리할뿐만아니라 토지를 징수할 때 보상처리를 일체 해주지 않는다.

비행안전구역은 비행장활주로를 중심으로 반경 20킬로메터 구역이며 비행안전구역내에 제한고도보다 높은 건축물, 구조물 혹은 기타 시설을 건설할 수 없다. 새로 건설하는 각종 공정건설 및 기타 시설은 국무원의 《민용비행장 관리조례》에 따라 민항관리기관과 비행장 관리부문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규정에 따라 관련수속을 밟아야 한다.

비행안전구역은 항공무선통신국의 안테나를 중심으로 일정 범위내에서 하기 사항들이 금지된다.

(1) 반경 6000메터 범위내에 1kw이상의 FM라지오방송 설치.

(2) 반경 1000메터이내에 FM라지오방송 설치.

(3) 반경 800메터이내에 전파방애용 전자,전자기계 시설의 설치.

(4) 반경 450메터이내에 금속건축물, 밀집한 주택, 고압송전선 등 높고 큰 장애물 설치.

(5) 반경 2킬로메터내 높은 곳에 금속바줄 설치. 2킬로메터밖에는 안테나 꼭대기를 중심으로 0.5도 각을 초과하는 금속바줄 설치.

(6) 반경 150메터내에 철도, 전력 배수관개 시설 건설 혹은 금속울타리, 금속퇴적물 설치.

(7) 기타 비행안전구역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건축물 및 시설에 영향을 주는 행위.

연변일보넷 렴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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