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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길-도문 고속도로 봉페 시공, 통행 제한 8월 31일까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03일 07:32

성고속도로관리국 연길분국, 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에서 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5월 3일 0시부터 8월 31일 0시까지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G12)의 연길북쪽 수금소로부터 도문수금소까지의 구간에서 시공 기간 통행을 제한하게 된다.

2001년 우리 주의 첫 고속도로인 연길-도문 구간이 개통됐다. 건설된지 17년 되는 이 도로는 사용된 해수가 길고 교통량이 증가되면서 콩크리트 바닥이 많이 파손되고 차량 운행시 안정감이 떨어지며 눈이나 비가 내리면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2017년 9월, 연길-도문 고속도로의 콩크리트 로면을 아스팔트 로면으로 교체하는 대상이 가동된 후 당해에 반폭 7킬로메터 구간 개조작업을 마쳤다.

올해 연길 도문-고속도로 아스팔트 로면교체 공사가 성 중점대상에 들면서 3년에 걸쳐 끝내려던 계획이 올해 완공으로 변경됐다.

시공 안전과 질을 확보하고저 본 공사를 두 단계로 나누어 봉쇄하고 시공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첫단계는 5월 3일부터 24일까지 연길북쪽 수금소로부터 신광호통 구간(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와 연길-왕청 고속도로 교차점) 까지 쌍방향 모두 봉쇄한다.

이 기간 왕청, 도문으로부터 연길북쪽 수금소까지 오가는 차량은 일반 도로를 리용해야 한다. 왕청-도문 구간은 쌍방향 모두 정상 통행할 수 있다.

장춘에서 훈춘으로 가는 차량은 연길북쪽 수금소에서 나와 302국도를 리용해야 한다. 훈춘에서 장춘으로 향하는 차량은 도문수금소에서 나와 302 국도를 거친 후 연길북쪽 수금소를 통해 다시 고속도로에 들어설 수 있다.

5월 25일부터 연길북쪽 수금소에서 왕청까지의 한방향 통행이 회복되고 6월 7일부터는 이 구간의 쌍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제2단계는 5월 20일을 기점으로 신광호통에서 도문까지 쌍방향 통행을 금지한다. 도문에서 연길북쪽 수금소, 왕청으로 향하는 차량은 일반도로로 에돌아야 한다. 7월 16일부터는 도문에서 연길북쪽 수금소, 왕청으로 향하는 한방향 통행을 회복하고 8월 31일부터 도문에서 연길북쪽 수금소, 왕청으로 향하는 쌍방향 통행을 정상화한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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