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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총리 "조미 회담, 평화 향한 중대 걸음…성공하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11일 05:08

싱가포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의 력사적인 첫 정상회담 장소로 확정된 가운데 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의 리현룡(李显龙) 총리가 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리현룡 총리는 11일 오전(현지시각)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지도자 김정은 간의 만남은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썼다.

앞서 싱가포르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조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려 기쁘다. 이번 회담이 반도의 평화에 대한 전망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론평했다.

싱가포르는 2015년 습근평 국가주석과 마영구 당시 대만지역 령도자의 력사적 첫 정상회담을 주선한바 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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