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항저우-베이징 차비가 1만 2000원? '바가지 요금' 신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5.14일 10:41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베이징까지 택시비로 인민폐 1만 위안을 넘게 지불한 여성 승객의 가족들이 일부 금액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펑파이신문(澎拜新闻)에 따르면, 한 여성이 항저우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베이징까지 갔다. 출발 전 택시기사와 협상한 비용은 1만 2000위안(202만 원), 목적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여성은 애초 약속한 비용을 지불했다.

며칠 후, 이 여성의 가족들은 항저우 불만접수센터를 통해 택시기사가 바가지 요금을 받았다며 신고했다. 가족들은 베이징까지 차비는 평균 6000~7000위안이면 충분하다는 말과 함께 여성이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남은 일부 금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사건은 항저우 물가부(物价部)로 이관돼 부서가 조사에 나섰다.

물가부는 "당시 양측이 협상을 통해 비용을 확정했기 때문에 정신 분열증이라는 이유로 금액 반환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며 "해당 택시기사는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신고를 한 사람도 당사자인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반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민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0%
10대 0%
20대 4%
30대 32%
40대 28%
50대 5%
60대 1%
70대 0%
여성 30%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10%
50대 4%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2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반환해줘야 맞는거 아닌가...
답글 (0)
만원이면 북방에선 일반직공 2달반 로임인데
완전 바가지도 한심한 바가지네.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