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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수 새 운행도 7월부터 본격 실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16일 16:40
- 고속철 티켓 최대 35% 할인

일전 중국철도총회사에 따르면 전국 철도는 오는 7월 1일 0시부터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행하는 동시에 일부 고속철 동합렬차 티켓체계를 전면 최적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에 따르면 이는 지난 4월 10일에 조절된 제1단계 렬차운행도의 토대에서 7월 1일부터 제2단계 렬차운행도 재조절을 다음과 같이 실행하게 된다. 첫째, 남경-무한, 류주-남녕 구간의 고속철은 시속 250킬로메터로 운행하고 관련 로선의 렬차운행도는 보조를 맞춰 조절을 보완한다. 둘째, 고속철 시장화 운행방안을 집행한다. 평일, 주말 및 고봉기 렬차운행도를 배치하고 주말에는 평일보다 193쌍을 추가운행, 고봉기에는 주말보다 364쌍을 추가운행하며 운영투입과 려객류동량의 수요에 따라 적절한 배치를 실현함으로써 평일, 주말, 명절휴가, 방학 나아가 기타 돌발상황에 대비해 수요량을 충족시킨다. 셋째, 새 로선의 개통계획에 따라 초웅-대리, 심수-잔강(湛江) 철도내 강문-모명 구간 및 할빈-가목사 구간 운행도를 재편성한다. 넷째, 서주-란주, 서안-성도, 남녕-광주, 귀양-광주, 중경-귀양, 성도-중경, 합비-복주, 남녕-성도 등 구간의 고속철 운행을 증가한다. 다섯째, 기존의 려객렬차 운행방안을 최적화하고 운영질을 제고한다. 여섯째, 방학운수 시장수요에 따라 방학간 림시렬차 운행도를 편성한다. 일곱째, 화물렬차 운행을 최적화한다. 향후 새로운 운행도가 실행되면 철도려객운송 능력이 일층 제고될 뿐더러 철도 국제물류 및 다중련합운수의 융합발전을 위해 운수력이 일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또 7월 5일부터 종합적인 시장 수요에 따라 합비-무한, 무한-의창, 귀양-광주, 류주-남녕, 상해-남경, 남경-항주 6갈래 로선은 시속 200~250킬로메터로 운행되는 동시에 해당 티켓도 상응 조절을 거치게 되고 계절, 구간, 시간, 좌석 등 요소에 근거해 최대 35%까지 할인받게 된다.

전국 새 운행도 실행에 발맞춰 10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 연길서역 려객운수부 주임 가홍매는 “철도건설 운영 원가 및 려객들의 소비 추세 등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철도부문에서는 7월 1일부터 실행될 새 운행도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연길차무단에서도 시장에 순응하고 고속철의 티켓체계 및 류동기제에 따라 향후 장춘-연길, 심양-연길, 북경-연길 등 구간내 티켓에서 적절한 가격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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