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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지 않아도 되는 내복 개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15일 16:42
세탁을 하지 않고도 몇주 동안 입을 수 있는 내복이 개발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대 청년 4명으로 이뤄진 덴마크 스타트업 기업 ‘오가닉 베이직스’(Organic Basics)가 한달에 두번만 빨아도 되는 내복을 개발했다.

이 내복은 단순히 ‘게으른’ 청년들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게 오가닉 베이직스의 목표이다.

매즈 피비게르 오가닉 베이직스 CEO 겸 공동창업자는 “고가의 내복을 구매해 착용, 세탁하고 버리는 전통적인 방법은 자원 랑비이며 환경에 매우 해롭다.”면서 “우리 사업은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빨지 않아도 되는 내복의 비결은 ‘은’에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를 위해 물을 정화할 때 은을 사용하기도 할 정도로 은의 항균기능은 뛰여나다. 오가닉 베이직스에 따르면 내복에 코팅된 은 성분이 박테리아와 냄새의 99.9%를 제거한다. 은의 항균작용 때문에 세탁을 따로 하지 않고 몇주 동안 같은 내복을 입어도 청결이 유지된다는 뜻이다. 이는 에너지 랑비를 줄이고 시간과 돈도 아낄 수 있다는 게 피비게르 CEO의 설명이다.

제품은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지며 은 코팅 방식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 마크인 ‘블루사인 시스템’(Bluesign system)을 획득했다. 내복을 만드는 데 쓰인 나일론은 이딸리아에서 산업 페기물로 나온 섬유, 방사 공장과 직조공장 페기물 등을 재활용했다.

한편 오가닉 베이직스는 지난해 첫번째 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 남성용 내복은 2팩에 64딸라(인민페로 약 400원), 녀성용 내복은 2팩에 56딸라(인민페로 약 350원)에 판매된다. 지금까지 약 5만명에게 2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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