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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면 볕을…5련패 슬럼프에 빠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28일 16:23
26일 오후 3시,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년 중국축구협회 제9륜 대결에서 연변북국훈춘팀은 청도중능팀에 0대1로 석패했다.

이날 경기는 연변북국훈춘팀은 한국적 최진한 감독이 정식으로 이끈 뒤 첫 경기이자 팀을 맡은 뒤 세번째 경기였다. 그러나 여전히 련패의 슬럼프(低迷)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록 총체적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서운하다.

최진한 감독은 경기에서 꼴을 내주지 않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경기를 펼치려 했고 기회가 된다면 꼴을 넣어 승점을 따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면서 팀의 총체적 “성격”을 바꾸려고 애썼다. 이외에 그는 공격 방식도 개변해보려는 타산하에 긴패스를 자주하는 공격방식 선택했고 경기서 미드필더의 운영과 조직을 거치면서 플레이를 할것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대결했다. 4분경 우선 연변북국팀이 청도중능팀을 위협했다. 리훈이 왼쪽 부근에서 올린 공을 허파가 달려들어 슈팅을 날렸다.청도중능팀의 꼴문을 흔들번한 아짜아짜한 순간이였다. 6분 뒤 이번에는 청도중능팀이 류창한 배합으로 연변북국훈춘팀의 문전까지 침투, 장화남이 과감히 슈팅을 했는데 꼴대우로 빗나가고 말았다. 20분경 역시 리훈의 코너 킥 공이 위협적으로 청도중능팀 꼴문으로 날아들었고 이번에는 정용걸 선수가 그 공을 받아 헤딩 슛을 날렸는데 공은 아쉽게 꼴문을 스쳐지나가고 말았다. 이렇게 전반전은 0대0으로 마무렸다.

후반전 연변북국훈춘팀은 홈장 터세를 리용하여 공격을 들이댔다. 그러나 번마다 상대의 꼴문을 흔들지는 못했다. 후반전 53분, 58분 마동남과 박만철의 먼거리 슈팅도 모두 빗나갔다. 그러던 찰나 청도중능팀은 코너킥 기회를 리용하여 왕택양이 연변북국훈춘팀의 수비 빈 공간에서 슈팅해 선꼴을 터뜨렸다. 이후 0대1로 뒤진 연변북국훈춘팀은 대거 공격을 퍼부었으나 여전히 동점꼴을 만들지 못하면서 아쉽게 0대1로 석패하고 말았다.

지금까지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연변북국훈춘팀은 현재 새로운 감독의 지휘하에 부진에서 벗어나겨 애쓰고 있다. 그러나 리그 도중 팀의 전반 상황을 인차 바꿔놓기는 어렵다. 현재 1승 3무 5패로 리그 11위에 머문 연변북국훈춘팀은 8승 0무 1패로 승승장구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양도시건설팀과 다음륜 경기에서 맞붙게 된다.

연변북국훈춘팀에 의하면 원 6월 2일 훈춘시 인민체육장에서 펼치기로 했던 연변북국훈춘팀 대 심양도시건설팀간의 경기를 6월 3일로 변경, 연변북국훈춘팀의 홈장경기를 중국축구협회와 협상하여 심양도시건설팀의 홈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경기 개시 시간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정식으로 통보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변동으로 인하여 연변북국훈춘팀의 제10라운드 경기는 원정경기여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현재 5련패에서 벗어나야만 자신심을 회복을 할수 있다. 하여 이번 심양도시건설팀과의 경기에서 1점이라도 따내야 팀 전체 사기를 진작시킬수 있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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