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외교부 "트럼프 변검할 때마다 미국 명예 훼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5.31일 07:23
미국이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첨단기술 제품들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실행한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변검(變瞼·태도를 바꾸다)'할 때마다 미국의 국가 신용과 명예가 훼손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화춘잉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상무부는 어제 저녁 이미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국제관계에서 한 국가가 태도를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할때마다 국가의 신용과 명예도 훼손되고 실추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미국 측의 관련 성명은 얼마 전에 양국이 워싱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에 위배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미국 측이 말한대로 이행하고, 중미 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중국 측과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시종일관 평등한 협상과 건설적인 방식으로 경제 무역 갈등을 원만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면서 "이는 양국과 양국 국민의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되고, 이는 국제사회 공동의 바람이기도 하다"고 역설했다.

화 대변인은 또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치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면서 "우리는 정황에 알맞은 방법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미국이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강력한 조치로 자국의 정당한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미국시간 29일)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중국 제조 2025'와 관련된 중국산 첨단 기술제품들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들 관세대상 품목의 최종 목록은 오는 6월 15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4%
10대 0%
20대 3%
30대 29%
40대 35%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26%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9%
50대 3%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장씨는 32년 동안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싸워왔지만, 단 한번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다. 사지가 마비된 한 여성이 수백 편의 놀라운 그림 작품들을 쏟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출신의 장쥔리(40)는 여섯 살 때, 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소탐대실 경계해야 10일, 주금융사기예방및타격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광범한 시민들이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리윤 반환 함정을 경계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해부터 연길시의 일부 자동차 판매 기업들은 리윤을 반환한다는 허울을 내걸고 소비자들을 흡인해 먼저 예약금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웃몸 일으키기 경추 손상으로 심뇌혈관 질병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로인들이 웃몸 일으키기를 하면 팔뚝 힘이 부족하여 근육이 쉽게 찢어질 수 있고 경추와 요추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머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환자들은 순식간에 혈압이 높아질 수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참 어렵고 무거운 주제다. 결혼에 대해 ‘미친 짓이다!’, ‘나와 함께 할 평생 동반자’, ‘달콤하고도 씁쓸한 유혹’ 등등 다양한 표현이 있지만 ‘잘 만나면 운명이요 잘못 만나면 원쑤보다 못한게 부부’ 라고 한다. 그만큼 결혼은 어렵고 복합적이며 남녀문제는 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