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 상해) 규산염 연구소 실험실, 연구팀이 흡착 실험을 위해 환경오염을 잡는 신소재를 기름이 가득 섞인 오염수에 넣고 있다. 사진(오른쪽): 흡착 효과 실험 결과, 3분 4초 만에 비커 속의 노란 오염수가 맑게 변했고 냄새도 말끔하게 사라졌다.
황푸창(黃富強) 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 상해) 규산염 연구소 수석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이 최근 환경오염을 잡는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신소재를 물에 놓고 2주 정도만 햇볓을 비추면 수질이 개선되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