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전자담배‘부종페’ 문제유발할 수 있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04일 08:50

최근 전자담배가 잠재적으로 ‘부종페(肺积水)’ 또는 과민성 페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연구에서는 베이핑(전자담배를 사용해 수증기를 대기중에 내뱉는 행위)으로 인해 실제 담배처럼 구강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베이핑 행위로 인체는 크롬과 납, 망간, 니켈 같은 독성 금속 물질에 로출될 수 있다.

최근에는 베이핑이 과민성 페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과민성 페염은 페에 손상을 주는 희귀성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보다 위험한 급성호흡기곤난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팀은 3주간 전자담배를 흡입한 후 부종페와 관련된 증상을 겪고 있는 18세 녀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 환자가 2017년 피츠버그의대의료쎈터의 응급실에 실려 왔으며 숨이 차는 증세와 기침, 호흡시 강한 흉통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가발열이나 코물 같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림상의들은 감염은 제외시켰다. 림상의들은 환자에게 병력과 습관에 관해 여러가지 사항을 물어본 후 환자가 경미한 천식을 앓고 있다는 것과 최근 전자담배를 시작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림상의들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환자의 페에는 염증이 발생했지만 박테리아나 균류, 바이러스성 감염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최종 진단명은 과민성 페염이였다. ‘페염’은 페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을 뜻하며 ‘과민성’이라는 뜻은 인체의 면역 체계가 어떤 물질에 과잉반응을 한다는 의미이다. 연구진은 이것이 전자담배 때문이라는 의심의 여지를 립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흡연자들의 대안으로 간주되고 있는 전자담배가 인체 건강에 100%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 전문가들은 페는 혈액내 산소를 공급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충돌시 충격을 흡수하며 감염으로부터 보호기능을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페 건강을 위해 전자담배를 비롯한 각종 흡연을 삼가할 것을 충고했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3%
30대 38%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장씨는 32년 동안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싸워왔지만, 단 한번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다. 사지가 마비된 한 여성이 수백 편의 놀라운 그림 작품들을 쏟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출신의 장쥔리(40)는 여섯 살 때, 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소탐대실 경계해야 10일, 주금융사기예방및타격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광범한 시민들이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리윤 반환 함정을 경계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해부터 연길시의 일부 자동차 판매 기업들은 리윤을 반환한다는 허울을 내걸고 소비자들을 흡인해 먼저 예약금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웃몸 일으키기 경추 손상으로 심뇌혈관 질병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로인들이 웃몸 일으키기를 하면 팔뚝 힘이 부족하여 근육이 쉽게 찢어질 수 있고 경추와 요추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머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환자들은 순식간에 혈압이 높아질 수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참 어렵고 무거운 주제다. 결혼에 대해 ‘미친 짓이다!’, ‘나와 함께 할 평생 동반자’, ‘달콤하고도 씁쓸한 유혹’ 등등 다양한 표현이 있지만 ‘잘 만나면 운명이요 잘못 만나면 원쑤보다 못한게 부부’ 라고 한다. 그만큼 결혼은 어렵고 복합적이며 남녀문제는 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