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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5A급 풍경구에 도전한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29일 14:29

“꽃의 바다”로 지난해 “9.3” 련휴기간 연인수로 10만명 관광객을 흡인한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가 올해에는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28일 오후 1시 30경,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입구에서 300여메터 들어가니 칠색미끄럼대 건설이 한창이였다.

“이미 35헥타르 부지에 국화, 계관화, 백일홍 등 25가지 품종의 꽃씨를 뿌렸는데 6월 말부터 꽃들이 륙속 피게 되고 기타 관광시설들도 륙속 건설될 것입니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대상 건설단위인 길림성중백문화관광투자유한회사의 백려운 경리는 이같이 소개하면서 풍경구는6월 말, 7월 초를 좌우해 전격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룡정시의 중대대상인 비암산문화풍경구대상은 총투자계획이 11억원으로서 2017년 4월에 착공했다. 3기로 나뉘여 추진되는 이 대상은 지난해에 4000만원을 투입하여 35헥타르 되는 화해와 길이가 도합 2500메터 되는 나무잔도를 건설하였으며 올해에는 1억원을 투자하여 2기공사의 항목인 길이가 270메터 되는 3D유리다리, 삭도, 칠색미끄럼대 등 오락시설과 기초시설을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유리다리 시공현장

3D유리다리 효과도

“3D유리다리는 관광객이 다리 유리바닥을 딛을 때 마치 유리가 정말로 금이 가는 것처럼 소리와 모양이 시청각을 자극해 이색적이 될 것입니다.”

백려운 경리는 3D유리다리, 삭도 건설도 이미 착공하였다면서 7월 말이면 완공되여 풍경구의 포인트로 될 것이라고 피로했다.

건설기한이 2020년 11월까지인 비암산문화풍경구는 부지면적이 도합 230헥타르로서 향후 3기 공사의 군사문화관광원, 삼림극기훈련구역, 조선족민속백년집시, 어린이놀이터, 진달래꽃바다 등 항목까지 건설되면 민족특색이 짙은 풍경구로 거듭나게 된다.

“우리 회사는 비암산문화풍경구를 5A급 조건을 갖춘 풍경구로 건설할 웅심을 품고 있습니다.”

백려운 경리는 현재 회사는 풍경구의 관광오락시설 건설뿐만 아니라 풍경구의 기초시설, 이를테면 입구 대문, 주차장, 화장실, 도로, 인행도, 배수구, 가로등 등 시설 보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 김란화 기자

사진/윤현균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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