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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예약차 승객안전 어떻게 보장해야 할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05일 08:49
‘띠띠출행(滴滴出行)’에서 발표한 통계 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 나라 400여개 도시의 4억 5000만명 사용자가 이 플랫폼을 통해 연인수로 74억차의 이동출행 봉사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하남성 정주시에서 발생한 띠띠출행 히치하이킹(顺风车) 운전수가 승객인 항공사 녀승무원을 살해한 사건, 료녕성 대련시에서 띠띠차량 운전수가 녀대학생을 저속한 언어로 희롱한 사건, 호남성 장사시에세 띠띠차량 운전수가 승객을 태운 상태에서 선정적인 동영상(色情视频)을 재생한 사건 등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었다.

매일 2000여만대의 차예약을 받고 있는 대형 차량공유플랫폼인 띠띠출행에서 사과문 발표 및 일주일간 부분적인 서비스를 중단하고 관련 문제를 재점검하기도 했지만 승객 안전문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터넷예약차 업계에 대한 규범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부문의 추정에 의하면 연길시에는 경상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예약차가 1000여대인데 실제등록 차량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 연길시에 출근하고 있는 신모(녀, 26세)는 운전수의 태도가 우호적이고 택시보다 깨끗해 출퇴근할 때마다 띠띠차량을 리용한다고 했다.

4일, 신모는 “플랫폼에서 부른 차량과 번호, 차종이 다른 차가 왔던 경우도 있었는데 괜찮겠지 하는 요행심리에 그냥 탑승했습니다. 지나치게 사적인 대화를 하는 운전수 때문에 불쾌한 적도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인신피해가 없었고 귀찮은 마음에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예약차 사고 뉴스를 접하고 바로 띠띠출행 어플을 삭제했습니다.”면서 지난날 자신이 너무 경계심이 낮은 것은 아니였는지 되돌아보았다고 했다.

국가에서 출범한 ‘인터넷예약차경영봉사관리잠정방법’의 규정에 의하면 인터넷예약차 플랫폼은 한 도시에서 회사 등록, 지점 설립, 경영허가증 취득 절차를 거쳐야만 그 도시에서 합법적인 경영을 진행할 수 있다.

연길시인민정부 판공실은 대량의 비운영차량이 경영에 참여해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승객안전이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4월 17일부터 ‘연길시인터넷예약차량경영봉사관리잠정방법’ 등 관련 문건을 출범하고 인터넷예약차의 경영허가, 차량과 운전수, 경영행위, 감독검사, 법률책임 등 면에서 규범화했다. ‘방법’에 의하면 인터넷예약차는 경영자가 우선 인터넷예약차량허가증을 취득한 후 관리 부문에 인터넷예약차량운영증을 신청해야 하며 운전수는 인터넷예약차량 운전수증을 취득해야 한다.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 교도원 양생예의 소개에 의하면 ‘띠띠출행’ 등 인터넷예약차플랫폼은 연변 주내에서 지점을 설립하지 않았고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에서는 아직 인터넷예약차량경영허가증, 인터넷예약차량운영증, 인터넷예약차량운전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즉 연길시에는 현재 정규적인 인터넷예약차가 없고 운행되고 있는 인터넷예약차 역시 운전수가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등록한 것이기에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예약차이다.

짬짬이 휴식시간을 리용해 연길시에서 띠띠인터넷예약차를 운영했던 운전수 리모는 “매일 서너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벌면서 휘발유값에 보태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검사가 엄해졌고 걸리면 벌금액수도 크다 보니 감히 운전하지 못하겠습니다.”면서 높아진 ‘문턱’에 불평을 드러냈다.

양생예는 ‘연길시인터넷예약차량경영봉사관리잠정방법’을 제정, 출범하고 인터넷예약차가 합법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시장의 선순환을 이루고 승객의 개인 안전 및 합법적 리익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규정이 출범된 후 교통운수부문은 불법운영 하고 있는 부분적인 인터넷예약차량을 검사, 압수하고 매체를 통해 적발했습니다. 관련 부문은 고속철도역, 기차역, 려객운수터미널 및 학교 부근에 단속 강도를 높이고 불법행위 발견시 규정에 의해 엄격하게 처리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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