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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중국 빠진 종전선언 효력 없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05일 10:22
싱가포르에서 열릴 조미 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돼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환구시보는 "정전협정 체결국인 중국이 빠진 종전선언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5일,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한국정부가 이런 종전선언체결 소문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조미가 첫 회동에서 종전선언에 서명할 것인지 또는 협정체결에 다른 어떤 국가가 참여할 것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또 "지난 60년 동안 반도는 리론적으로 전쟁이 종료되지 않았고 정전상태에 처해있다"면서 "1953년 반도 정전협정의 체결 당사자국은 중국과 조선, 그리고 미국을 대표로 하는 유엔군"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전협정 체결 당사자국인 중국이 종전선언 제정과 체결에 참여하는 것은 해당 선언이 합법성을 갖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환구시보는 또 "중국의 립장에서 반도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실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중국정책의 큰 방향"이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남북미 3개국이 종전선언 체결에 합의한다면 이는 좋은 일이라고 볼수 있다”, “최소한 3개국이 향후 적대적인 행동을 벌이는 것은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종전선언이 정전협정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법률적 엄정성이 부족하고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종전선언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길 바라지만 종전선언이 장기적인 효과를 발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구적인 평화협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중국이 이러한 협정에 서명한다면 그 안전성을 더 잘 보장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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