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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강남’을 아시나요?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06일 09:24

‘강남촌’은 당나라 저명한 시인 두목이 쓴 시로서 당조시기 강남지역의 평화롭고 풍요로운 정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연고때문인지 촌급 행정구역으로 여러 성, 시에 강남촌이라는 이름이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도 례외가 아니다. 당신은 연변에 ‘강남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연변의 ‘강남촌’으로 가본적 있는가?! 돈화시 관지진 정부소재지에서 6킬로메터 상거한 곳에 연변의 ‘강남촌’이 있다. 63가구, 270명 조선족이 오붓하게 모여사는 조선족행정촌이다.

강남촌은 현대농업생산시범, 생태농업관광, 생태레저휴식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촌마을이다. 촌은 무공해 벼와 량질 콩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또 옥수수다수확재배구역, 콩시범시험구역, 벼고광합성효과재배구역, 잡곡재배관상구역, 레저낚시구역, 새농촌건설구역 등 다양한 기능구역이 있다.

촌에서는 2017년에 300여만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이 4000평방메터 되는 민속관광휴가구를 건설하였다.

강남촌은 ‘민속촌건설’에 의탁하여 특색농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있는데 생태적이여서 살기 좋고 환경이 아름다우며 특색이 두드러진 휴일레저민속촌을 발전의 좌표로 삼고 있다. 이미 주차장, 공공화장실, 인행도보관광길, 료식업체, 주숙봉사구 등 부대적인 관광봉사시설이 건설되였다.

강남촌은 2016년에 길림성 ‘아름다운 향촌”으로 평의되고 2017년에는 전 주 15개 ‘특색민속촌’의 하나로, ‘전국생태문화촌”으로 되였다.



글/김란화 기자

사진/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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