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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85% "결혼하고 싶지 않다" 상대 돈보다 가치관 우선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11일 11:07

[웃사진: 자식의 배우자감을 살피는 이들. 전단에는 결혼적령기 남녀의 신상정보 등이 담겨있다.]

결혼에 대한 젊은층의 의식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청년보가 설문기관인 사회조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무려 85%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19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결혼을 원하는 이들은 남성 46.9%, 녀성 53.1%로 남성의 의식변화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과거 상대의 경제적인 면을 중시한 반면 최근에는 가치관을 우선시했다.

이들은 복수 응답으로 결혼상대에게 요구하는 자질에서 ‘취미가 비슷하면 좋겠다’고 58.4%가 답했다. 이어 인생관·가치관 56.3%, 기술 등의 능력 37.6%, 학력 33.5%, 외모 32.9%, 가정환경 29.7%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력은 과거 50%대에서 36.1%로 크게 줄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결혼적령기를 넘겨도 초초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체 57.2%는 ‘결혼적령기를 넘겨도 결혼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답했다. 과거 만혼을 부정적으로 보던 인식이 변화하여 ‘좋은 상대가 나타나면 언제든 할수 있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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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65%
10대 1%
20대 9%
30대 35%
40대 17%
50대 3%
60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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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5%
10대 1%
20대 4%
30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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