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자동차
  • 작게
  • 원본
  • 크게

일본 스즈끼자동차 중국서 철수…인도시장 주력키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19일 10:53

일본의 스즈끼자동차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할것으로 알려졌다.

스즈끼는 중국 장안(长安)자동차와 제휴관계 해소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일본의 NHK가 19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즈끼는 중국에서 철수하는 대신 시장점유률이 높은 인도에 경영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인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스즈끼는 20년 이상 계속해온 승용차 중국 현지생산에서 철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지 장안자동차와 제휴관계해소 방안을 론의하고 있으나 협상이 난항할 가능성도 있다.

스즈끼는 앞서 다른 중국기업과의 합작도 해소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경제성장과 함께 고급차와 대형차의 인기가 높아져 스즈끼의 주력인 소형차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중국은 또 자동차 메이커에 대해 래년부터 일정 비률의 전기자동차 생산을 의무화하는 규제를 도입키로 했다.

스즈끼는 미국시장에서도 6년전 판매를 중단하고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로 꼽히는 인도시장에 주력해 왔다.

스즈끼는 작년에 인도에서 사상 최대인 165만 4000대를 판매하면서 50%의 압도적인 시장점유률을 기록했다. 인도의 자동차시장은 앞으로 더 확대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대기오염 규제 강화에 대처하기 위해 현지에 자동차용 전지생산공장을 세워 하이브리드차 생산과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의 작년 신차판매 대수는 미국의 1723만대를 크게 웃도는 2887만대에 달해 9년 련속 세계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메이커중에서는 닛산(日产)자동차가 작년에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151만대를 판매, 최대를 기록했다. 닛산은 앞으로도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 아홉번째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2%
30대 36%
40대 39%
50대 9%
60대 0%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2%
30대 7%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