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중년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20일 14:32

자꾸만 깜박깜박한다. 특히 고유명사를 기억하는 일이 어렵다. "그거, 그거 있잖아." "나도 알지, 그거." "근데 그거, 왜 생각이 안 나는거야?" 이런 대화가 빈번한 중년이라면 류념할 것.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소개하는 '기억력감퇴를 막는 다섯가지 방법'이다.

◆ 잠= 숙면은 시간, 공간과 련관된 일화 기억을 강화한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악기나 자전거를 배우는데에도 필수적이다. 자는 동안 직전에 배운 새로운 기술들이 뇌에서 통합되여야 나중에 몸에서 자연스럽게 배여나온다는 것. 건강한 습관을 들여 깊은 잠을 잘수 있도록 하자.

◆ 배움= 인지능력을 유지하려면 자꾸 머리를 써야 한다. 그러나 미국 텍사스대학의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분야를 잘 골라서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60~90세 참가자들 가운데 일주일에 15시간씩 디지털사진 같은 복잡한 기술을 배운 이들은 일화 기억 능력에 의미심장한 진전을 보인 반면, 십자말풀이처럼 친근한 게임을 즐긴 이들에게는 별 변화가 없었던 것. 새로운 분야, 어려운 기술에 도전하자.

◆ 락관= 긍정적 사고가 기억력을 촉진한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진이 60세 이상 남녀의 기억력을 테스트하면서 '지혜' '통찰력' '현자' 같은, 나이와 관련한 긍정적인 단어들을 숨겨넣었더니 좋은 점수가 나왔다. 반면 '알츠하이머' '망각' '혼란' 따위의 부정적인 단어가 섞인 테스트를 받은 이들은 점수가 나빴다. 자신에 대해, 세상에 대해 락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교= 친지에 둘러싸인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기억력손실이 덜하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의 연구진은 1998-2004년, 50대에서 60대에 걸친 참가자들에게 한해 걸러 기억력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이들의 기억력감퇴 정도는 고립된 이들에 비하면 절반에 불과했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라. 자원봉사를 하거나 자선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기억력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 삼시 세끼= 건강의 기본은 섭식. 인지능력 역시 무엇을 먹는가에 영향을 받는다. 오스트랄리아 스윈번대학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은 인지능력 쇠퇴를 지연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진전 속도를 늦추지만 장기 작업 기억은 증진한다. 붉은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고 채소 위주로 밥상을 차려라. 볶음료리를 할 때는 되도록 올리브유를 사용하라.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9%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10%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71%
10대 5%
20대 5%
30대 33%
40대 14%
50대 14%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