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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중 최고위직 지낸 조남기 장군 별세

[기타] | 발행시간: 2018.06.19일 16:20
-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상장까지 승진

중국 내 200만여 명 조선족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민해방군 상장(대장)까지 승진했던 조남기(趙南起)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지난 17일 밤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로 장지는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열사능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인민해방군 최고위 계급인 상장으로 진급한 조 전 부주석은 총후근부장(군수사령관)까지 지낸 후 전역, 1998년 정협으로 이동해 5년 동안 일했다. 당연히 조선족은 말할 것도 없고 55개 소수민족을 통틀어도 중국 정계 및 군부 최고위직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로 유명했다. 이 때문에 ‘조선족의 영웅’이라는 별칭으로 오랫동안 불리기도 했다.

고 조남기장군은 1945년 12월 혁명에 참가하여 1947년 2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으며 1988년 상장으로 승진하였다.

고인의 간력을 살펴보면 그는 1927년 4월생으로 길림성 영길현 사람으로 조선족이며 해방군후근학원지휘계를 졸업했다.

그는 동북군정대학 길림군정대학 길림분교 반장, 길림성연변지구조직부 간사, 연벼지위총무과 지위서기, 길림성위정책연구실연구원등 직을 맡았었고

항미원조시기에는 선후로 지원군사령부 작전처 참모, 지원군 후근사령부 참모처 참모, 운수과과장, 지원군 후근사령부 조직계획처 계획과 과장, 길림성 연변군분구 정치부 주임, 연변군분구 부정위, 제2정위 등 직을 지냈다

문화대혁명시기에는 피해도 입었으나 1973년부터 다시 길림성군분구정위, 길림성군구 정치부 주임, 길림성연변군분구 제1정위,, 길림성군구 부정위, 정위직을 지냈다,

1985년부터 해방군총후근부 부장겸부정위를 지냈고 2년뒤 총 후근부 부장, 당위서기 및 중앙군위위원으로 임명되였다. 1992년부터는 해방군군사과학원원장을 하셨고 1998년 제9기 전국정협부주석을 하시다가 2003년에 사임을 하셨다.

신화통신은 “고 조남기 장군은 중국 공산당의 우수당원으로 산전수전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전사였다.”면서“무산계급 혁명가이자 걸출한 민족사업 지도자였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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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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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南起는 <韓國 忠淸北道 淸州市 興德區 江內面 台城里 89>에서 1927.04.20 태어나 1939년 겨울 가족들과 함께 <中國 吉林省 吉林市 永吉縣 岔路河鎭 佛堂村>에 함께 이주하여 정착!
답글 (1)
"별세"보다도 "서거"라고 표현하는게 합당한거 같습니다.
답글 (0)
1927년에 영길현에서 태여났다는건가 아니면 조선반도에서
태여났다는건가?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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