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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향수는 디퓨저로 새 생명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25일 09:10

보통 향수의 류통기한은 개봉 전 3~5년, 개봉 후 1~3년 사이이다. 류통기한이 지난 향수는 향이 변하거나 향수액이 변질했을 위험이 있으니 인체에 뿌리기보다는 디퓨저(방향제)로 활용하면 좋다.

안 쓰는 향수로 디퓨저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독용 에탄올(乙醇,俗称酒精)을 섞는 것이다. 에탄올의 휘발성이 강해 향이 빨리 날아가는 단점이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디퓨저를 담을 병을 깨끗하게 소독하는 일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끓는 물을 잠시 담았다가 헹궈내는 것인데 유리가 약하면 깨질 위험이 있으니 물을 붓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깨지기 쉬운 유리병은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기로 안쪽에 골고루 뿌린 후 건조해 사용하면 된다. 병은 입구가 좁은 것을 사용해야 내용물이 빨리 날아가지 않는다.

병이 준비됐으면 이제 재료가 될 향수병에서 분사구를 제거할 차례이다. 향수병은 공기로출과 향수액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분사구를 단단히 밀봉해놓기 때문에 손으로는 떼여내기 어렵다. 이때는 뻰찌를 동원하면 아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뻰찌로 분사구를 꽉 잡은 후 우쪽으로 뽑아내되 오른쪽, 왼쪽으로 조금씩 돌려가며 뽑으면 쉽게 쑥 빠진다.

이제 향수액과 소독용 에탄올을 섞는다. 향수와 에탄올을 3:7의 비률로 섞는 게 가장 흔한 배합 비률이다. 에탄올을 섞는 정도에 따라 향이 달라지니 조금씩 넣으면서 자기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도 된다. 스포이드로 두 액체의 량을 정확하게 계량하면 가장 좋지만 구하기 어렵다면 빈 병에 미리 눈금을 그려놓자. 량 가늠이 쉬워진다.

두 액체를 다 섞었으면 이제 향을 발산시킬 수 있는 나무막대를 꽂으면 끝이다. 향을 발산시켜야 하니 표면에 코팅이 되여있지 않은 나무를 사용해야 한다. 나무가 단단한 것보다는 만졌을 때 부드럽고 폭신한 게 디퓨저액을 더 많이 빨아들여 향이 더 잘 난다. 집에서 꼬치구이용으로 사용하는 나무꼬치나 마른 나무가지를 활용하면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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