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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조선족중학교 대학입시 풍작 거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6.27일 09:28

   (흑룡강신문=하얼빈)리흔 남석기자=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들의 성적이 알려짐과 동시에 전성 18개 조선족중학교(만방학교 포함)의 470여명 수험생들의 성적도 발표됐다. 올해 조선족중학교들의 대입성적은 수험생수는 감소했지만 고득점자가 늘어 지역 수석을 차지하는 수험생이 많아 지고 중점선에 든 학생들의 비례가 전에 비해 높아지는 등 풍작을 거두었다.

  그중 9개 조선족중학교의 22명 수험생이 600점선에 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총 600점선에 든 조선족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14명이나 늘어난것으로 알려진 한편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진숙민학생이 문과 총점 652점 성적으로 전성 문과수석을 차지했고 밀산시조선족중학교 김성애학생이 리과 총점 660점 성적으로 조선어 수험생 가운데 수석을 차지하였으며 밀산시 리과수석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 대학입시에서 600점선을 배출한 조선족학교로는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문과2명, 리과4명),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문과2명, 리과3명), 녕안시조선족중학교(문과1명, 리과1명), 아성구조선족중학교(문과1명), 밀산시조선족중학교(리과1명), 동녕시조선족중학교(문과2명), 라북현조선족중학교(문과1명), 오상시조선족중학교(문과1명, 리과1명), 계동현조선족중학교(문과1명, 리과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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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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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글로 따낸 성적이라
한어만 쓰는 대학교 가면
그때부터 고생뮨 열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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