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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26일 16:45
잘못된 상식 1 : 창문을 꼭 닫고 에어컨을 튼다?

무더운 여름날 실내의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창문을 꽁꽁 닫고 에어컨을 튼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만성자살이다. 왜냐하면 기름통 안의 기름이 완전히 연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에 시동을 걸면 농도가 아주 짙은 일산화탄소가 산생된다. 자동차 실내가 완전히 밀페된 상태에서 일산화탄소가 점차 많아지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심각하면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차에 시동을 건 다음 한동안 창문을 열어 공기완화를 시켜준 뒤 에어컨을 틀고 창문을 닫는 것이 정확한 조작이다.

잘못된 상식 2 :에어컨을 낮게 틀수록 기름이 절약된다?

에어컨을 틀면 기름이 더 많이 드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에어컨을 크게 틀수록 기름이 더 많이 드는 줄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잘못된 생각이다. 에어컨은 작동하는 과정에서 바깥의 수많은 먼지들을 흡수하는데 먼지들은 에어컨 속의 수증기와 섞여서 덩어리를 이룬 다음 에어컨의 통풍구를 막아버리게 된다. 에어컨을 크게 틀어서 안에 잠재돼있는 이물질들을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오히려 에어컨을 정상 작동하게 만들고 기름을 절약하는 정확한 방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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