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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분크림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02일 09:20

따사로운 해살이 비추는 여름, 이때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분이다. 피부에 유분이 많이 분비돼 수분크림을 바르면 더욱더 피부가 번들거려 보일가봐 사람들이 수분공급을 따로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유분을 내뿜게 돼 더욱더 기름진 피부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여름철에도 수분공급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줘야 되는데 스킨케어 제품은 계절에 알맞게 분기별로 바꿔주란 말이 있듯이 수분크림 역시 계절에 알맞은 제품으로 바꿔줘야 하는 게 핵심포인트, 그 방법을 공유한다.

계절은 같지만 사람마다 다 각각 피부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꼭 이것만 발라라는 정답은 없다. 하지만 피부타입별로 여름철에 어떤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좋은지 알고 사용하게 된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피부던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한다면 바르는 즉시 피부가 촉촉해지고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고 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며 유분이 적당해 배합되여있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해 수분이 필요한 피부

이런 피부는 피부결이 푸석푸석하고 거칠다.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어나는 편이며 수분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속당김이 느껴진다. 아무리 피부가 건조하다고 해도 보습감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이다. 겨울철에는 보습감이 높은 수분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땀분비가 많은 계절에는 보습감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면 겉은 번들거리고 속당김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너무 되직한 제형이 아닌 부드럽고 고르게 펴 발리며 묽은 크림 타입을 선택하는 게 좋고 여름철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수분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T존은 번들, U존은 당기는 피부

피부가 번들거리지만 속당김이 심하다.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높은 제품이 더 잘 맞는다. U존에만 맞춰 수분보습이 매우 높은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면 T존에는 더더욱 유분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피지생성 및 트러블 피부로 변화하기 딱 쉬운 조건을 만들게 된다. 웬만하면 가벼우면서 산뜻한 느낌의 젤 타입이 좋고 과다하게 분비되는 유분을 컨트롤해주면서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수분증발을 예방해주는 수분크림을 선택한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번들거리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피부

유분이 많아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을 가장 꺼려하는 타입이지만 수분크림은 절대 거르지 말아야 한다. 수분크림을 거르게 된다면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모공을 넓힐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량의 유분이 분비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을 사용하고 피지 밸런스를 조절해주면서 끈적임이 남지 않도록 흡수가 빠르며 가벼운 수분감을 공급해주는 수분크림을 사용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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