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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일부터 데이터‘로밍’료금 정식 취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03일 08:53
[북경=신화통신]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데이터‘로밍’료금을 취소할 것을 제기한 후 공업및정보화부는 3개 기초전신기업과 연구 협상하여 7월 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공업및 정보화부에 따르면 현재 3개 기업은 모두 계획 대로 제반 준비사업을 마무리함과 아울러 데이터‘로밍’료금을 7월 1일부터 정식 취소한다고 공고하였다. 이로써 우리 나라 인터넷 속도 제고와 료금 인하 사업이 또 한걸음 진척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데이터‘로밍’료금은 지난해 취소한 장거리전화와 로밍 료금과는 다르다. 이왕의 2G시대에는 데이터‘로밍’료금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3G시대에 진입한 뒤 소비자들이 휴대폰에 의한 인터넷접속 수요가 갈수록 강렬해졌으나 당시 데이터료금이 의연히 비싸고 운영업체들은 지역 실적 고찰관리의 편리와 데이터 문턱을 낮추는 편리를 위해 데이터‘로밍’료금이란 개념을 제기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휴대폰 가입자 수량이 크고 운영업체들의 패키지종류가 풍부하며 기술지지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번거롭기에 데이터‘로밍’료금의 취소는 복잡한 전신업무와 시스템 개조와도 관련된다. 안전을 확보하고 데이터‘로밍’료금을 적시적으로 취소하기 위해 3개 운영업체는 대량의 인력,물력을 동원하여 4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였다.

통신전문가들은 최근년간 인터넷속도 제고와 료금 인하 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적지 않은 통신패키지에 전국 데이터 용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데이터‘로밍’료금 취소 주요 수익군체는 자주 외지로 출장을 가는 군체와 외지에 가 일하는 로무인원들로서 주로 현지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에 대하여 큰 감촉을 받지 못할 것이라면서 데이터‘로밍’료금 취소는 인터넷 속도 제고와 료금 인하 사업의 실시를 더한층 추동하고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 발전과 인터넷소비 성장에 유리하며 내수를 촉진하고 취업과 산업 전환 승격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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