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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계국 "1~5월 온라인 소매 판매액 30.7%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7.04일 10:10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달 26일 닝지저(寧吉喆)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은 올 1~5월 중국 온라인 소매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 성장했으며, 정보화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업계 수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닝 국장은 올 들어 각 지역•부처에서 실시한 혁신 발전 전략으로 사회혁신 동력이 더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주체와 성과가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팡관푸(放管服: 시장 기능 강화와 서비스 개선)’ 개혁이 계속 추진되고, 창업 서비스 체계가 자리를 잡으면서 나온 새로운 시장 주체들이 중국 혁신 발전의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월 중국 신규 등록기업은 265만 곳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어났다. 신규 등록 신청 기업은 하루 평균 1만 7,600곳이다. 과학기술혁신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발명 특허 보유량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기준, 중국 국내 발명 특허 신청량은 56만 건으로 특허 획득은 13만 9,000건이었다.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출원제도 신청 수리는 1만 7,331건으로 10.5% 늘었다.

  새로운 산업과 상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혁명과 산업발전 방향을 대표하는 신산업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지난 1분기 전략성 신흥산업 증가치는 작년 동기 대비 9.6%가 올라 증가속도가 전체 규모 이상 공업보다 2.8%p 높았다. 1~5월 첨단기술 제조업 증가치는 △의약 제조업(11%) △전자•통신설비 제조업(15.1%) △의료기기•설비 제조업(10.1%)로 나타나 성장세가 규모 이상 공업보다 각각 4.1%p, 8.2%p, 3.2%p 높았다.

  저탄소화, 스마트화, 인터넷화, 정보화의 빠른 발전으로 새로운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같은 기간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85.8% 증가했다. 또 산업용 로봇이 33.7%, 스마트TV는 23.2% 성장했다. 3D프린팅 설비, 생물 화학섬유(신재생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만든 섬유), 그래핀(Graphene), 단결정 폴리실리콘 등 상품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업태와 모델도 확장 중이다. 분류•수송 로봇, 배송•판매 무인기, 안면인식결제 등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인터넷+’와 다양한 업계•영역의 융합으로 온라인 쇼핑, 플랫폼 경제 등 새로운 업태도 고속 성장 중이다. 온라인 생방송 교육, 원격 의료 등 새로운 비즈니스도 중국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온라인 소매 판매와 택배 등 관련 업계 발전도 눈부시다. 1~5월 전국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 성장했다. 택배 업무량도 28.3% 증가해 178억 5,000만 건을 기록했다.

  정보화 서비스, 전자상거래 업계 수입도 고속성장 중이다. 1~4월 규모 이상 인터넷 및 관련 서비스 기업의 정보화 서비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성장했다. 그중 전자상거래 플랫폼 수입은 40.4% 성장을 보였다.

  /인민망 한국어판

  *규모 이상 공업 기업: 통계용어로 중국에서는 주영업활동 수입이 연간 2,000만 위안(약 34억 원) 이상인 기업을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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