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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6.21’고의살인사건 해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04일 17:23
- 말다툼 살인으로 이어져

6박7일의 주야를 이은 다경종합작전투 끝에 6월 27일 연길시공안국은 ‘6.21’고의살인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양모모(녀, 31세)를 나포했다.

6월 23일, 연길시공안국은 류모로부터 딸 장모모가 21일 외출 후 돌아오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장모모가 가능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구역과 로선을 분석, 연구하고 감시영상을 조회하는 등 3박4일에 거쳐 경찰은 장모모가 6월 21일 연길시 진학가두의 모 소구역에 거주하는 양모모에게 물건을 배달하러 간 것을 발견하였다.

정찰일군은 동시에 양모모가 장모모의 휴대폰을 중고시장에 내놓은 것을 발견하였으며 최종 양모모에게 중대한 혐의가 있다는 것을 확정하였다. 정찰일군은 즉시 양모모를 통제하였고 6월 27일 양모모를 연길시 공안국으로 소환하였다.

심문을 거쳐 양모모는 6월 21일 피해자 장모모가 자신에게 다이어트제품을 추천, 판매하는 과정에 언쟁으로 지체충돌이 있었고 그 후 장모모의 목을 졸라 죽였으며 6월 22일 시체를 주머니에 넣어 룡정시 동성용진 모 산지에 매장한 범죄사실을 털어놓았다. 혐의자의 진술에 의거하여 정찰일군은 시체매장지점에서 장모모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목전 범죄혐의자 양모모는 이미 형사 구류되였으며 사건은 일층 심사중에 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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