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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9대 유해성분, 기억하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16일 10:18

먹는 것 만큼이나 바르는 것도 중요해진 이 시대에 각종 화장품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가? 우리는 반드시 화장품의 성분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인지 인지해야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해로운 성분들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름을 가진 성분들, 어떻게 유해성분을 구분해야 하나?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9대 유해성분들이다.

◆파라벤(Paraben)

단가가 낮아 화장품 보존제로 널리 리용되는 성분이다. 그러나 유방암 관련성에 대한 연구와 론문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성분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SLES)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로 두피와 피부에 자극이 커 로화를 촉진시키는 성분이다. 암 유발에 대한 연구와 론문이 지속적으로 발표중에 있어 체크해야 되는 성분이다.

◆트리에탄올아민(Triehtanolamine/TEA)

화장품의 산도, ph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스킨, 로션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눈 관련 질환 및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자극적 물질이다.

◆트리클로산(Triclosan)

치약에 자주 사용되는 항균 성분이다. 안정성이 립증되지 않았고 최근 미 FDA 금지 물질로 발표된 적이 있다.

◆옥시벤존(Oxybenzone)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 자차)에 주로 쓰이는 성분이다. 안전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성분으로 내분비계 이상 및 호흡기 질환, 임산부의 경우 저체중아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연구 발표도 있는 성분이다.

◆아보벤존(Abovenzone)

옥시벤존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 자차)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호르몬 균형과 생식계통에 문제를 준다는 연구 발표가 있는 성분이다.

◆아이소프로필알콜(Isopropyl alcohol)

살균제, 소독약, 방부제로 사용되는 성분이다. 어지러움증, 두통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인공 향료

석유에서 추출된 성분들이다. 호르몬 불균형, 피부 발진 및 염증, 기관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공 색소

천연색소와 다르게 체내에 쌓이는 성분이다. 체내에 독성을 남기고 눈의 피로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아홉가지 이외에도 수많은 유해성분들이 자기가 사용하는 화장품 속에 함유되여있을지 모른다.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화해 어플을 통해 화장품 구매 전, 사용 전에 꼭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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