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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건설 협의 체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17일 08:15
-총투자액 15억원

14일, 연길시는 금두(金豆)투자지주그룹유한회사와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개발 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연길시 도시구역의 남부에 위치한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은 부지면적이 40헥타르, 총투자액이 15억원에 달하며 3기로 나누어 건설된다.

이 대상의 체결은 연길시의 관광산업이 공룡을 주요특색으로 질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두만강지역 나아가 동북아지역에서 가장 흡인력 있는 공룡문화 관광 목적지로 될 것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1997년에 설립된 금두투자지주그룹유한회사는 우리 성의 유명한 여러가지 산업 종류를 포함하고 여러 지역에 분회사를 둔 민영기업그룹으로서 현재 11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도로 교량 시정공사 건설, 궤도 교통설비 제조, 레저오락, 대형 설비 임대, 건축인테리어, 양로봉사업 및 투자업 등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중 장춘 몽환락원, 길림시 강남유원지는 우리 성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설비가 가장 선진적인 테마락원으로 손꼽히고 있어 이 회사가 대형 레저 테마락원 개발, 건설에서 풍부한 건설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두투자지주그룹유한회사 책임자는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은 공룡문화, 관광관람, 테마락원, 과학보급교양 등 기능을 일체화한 문화관광 대상”이라며 “시당위, 시정부의 지지와 공동 노력으로 이 대상을 연길시 도시건설의 새로운 명소로, 관광과 공룡문화의 새로운 명함장으로 시민 레저 관광지로 건설” 하겠다고 밝혔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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