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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기준치 1달러=6.7671위안 0.9%↓...작년 7월래 최저

[기타] | 발행시간: 2018.07.20일 10:5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0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671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66위안 대비 0.0605위안, 0.90% 대폭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2017년 7월 이래 1년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0181위안으로 전일(5.9466위안)보다 0.0715위안, 1.20% 크게 내렸다. 기준치는 2거래일째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거래 기준치도 대폭 내렸으며 원화에 대해서만 올렸다.

1유로=7.8759위안, 1홍콩달러=0.86213위안, 1영국 파운드=8.8102위안, 1스위스 프랑=6.7733위안, 1호주달러=4.9787위안, 1싱가포르 달러=4.9419위안, 1위안=167.7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9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796위안, 100엔=5.9987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장중 위안화 환율은 일시 1달러=6.7809위안까지 떨어져 작년 7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0일 시중에 유동성이 비교적 풍부하다는 이유를 들어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 시장조작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yjj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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