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 얼굴인식잠금장치 해제하고 돈 빼내간 사건 발생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9.20일 15:51
휴대폰의 안전잠금장치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지만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더 쉽게돈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연길시에서 발생하여 그동안의 우려가 현실로 되고 있다.

며칠전, 연길시에 거주, 새벽시간대에 퇴근한 조모는 바로 그대로 아침 8시까지 잠을 잤다. 그런데 깨고보니 핸드폰 위치가 전날과 다른 위치에 있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조모는 핸드폰을 열어 확인하였고 그 결과 위챗 계정에 있던 3600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다.

“어제까지 있던 돈이 어디로 갔을까?”순간 조모는 전날밤 자신의 집에서 하루 밤묵은 친구가 인사 없이 사라진 것에 의심을 품고 공안기관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 부소장 오준걸은 민경 현지용과 함께 즉시현장에 출동하였다. 조사결과 사건발생기간내 조모의 집에 드나든 사람은 오직 친구 재모뿐이었음을 밝혀냈고 조모씨 계정내의 돈 역시 QR코드 스캔 형식으로 재모씨에게 이체된 것을 발견하였다.

한편조모의 휴대폰 계정은 얼굴인식으로 안전잠금장치가 얼굴인식으로 풀린다는사실을 알게 된 재모는 그녀가 잠든 틈에 그녀의 핸드폰으로 얼굴을 스캔하여 잠금을 해제한후 위챗 QR코드 스캔으로 3600원을 자신한테 이체했다고 실토하였다.

조사를 통해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올해 22살인 재모는 2017년 9월에 절도죄로 벌금 5000원의 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전과자였다. 또한 절도한 금액은 차량임대와 주택임대에 사용하였고 나머지 금액은 전부 써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재모씨는 형사구속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김란화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2%
20대 2%
30대 36%
40대 21%
50대 9%
60대 5%
70대 0%
여성 25%
10대 2%
20대 0%
30대 11%
40대 9%
50대 0%
60대 4%
70대 0%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