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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닝 유명식당 8명 식사비 40만원? 천문학적 ‘식사비’ 논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9.25일 12:29

“8명의 식사비용이 40만 위안이라고?” 19일 상하이 창닝구(长宁区)의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비로 40만 위안이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졌다.

아무리 비싼 음식이라도 8명의 식사비용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년 연봉을 웃돈다니…… 믿기지 않는 천문학적 식사비에 누리꾼의 관심이 폭증했다.

하지만 신민만보(新民晚报)는 19일 저녁 창닝구 시장관리감독국의 한 관계로부터 관련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식당은 창닝구 홍구루(虹古路) 669호에 위치한 ‘시자오 5호(西郊5号)’ 식당, ‘Maggie5’로도 알려진 유명 식당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영수증에는 8명의 식사비로 총 41만8245위안, 결제 시간은 18일 밤 10시20분으로 찍혀 있다. 주문 음식은 유기농 김치, 아스파라거스, 야채 무침과 생선 부레 말림, 꽃게, 전복 등의 요리 20종과 음료, 담배가 포함되었다.

주문 음식 중 가장 비싼 요리는 ‘악어꼬리탕’으로 1인분에 1만6800위안이다. 또한 ‘청주절임 전복’과 ‘야생조기’의 단가도 1만 위안이 넘었고, 청주절임 전복 요리 8인분에 10만2400위안이 나왔다. 오렌지 주스 값은 268위안이다. 이외 기사 식사비용은 550위안, 식당 서비스 비용은 3만8000위안이 추가되었다. 총 식사비용은 41만8256위안이나, 실제 받은 돈은 40만 위안이라고 표기되었다.

평소 이곳의 식사비용은 1인당 800~1000위안으로 알려져 있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오후 관할 시장관리감독 관계자가 이 식당을 방문해 조사했으며, 40만 위안의 식사비 결제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곳의 주방장 순자오궈(孙兆国)는 요리 명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두바이 손님 한 분이 중국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한 자리”라면서 “손님은 개의치 않고, 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요리는 개인 맞춤형 요리로 전국 각지에서 식자재를 공급받아 당일 저녁에 요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음식점은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식자재도 국가 규정에 어긋나지 않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장관리감독의 조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해당 음식점은 여전히 정상 영업 중이다.



이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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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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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 오만원이면 월 4000원 월급받는 직장인이 일년내내 번 돈인데 그걸로 한끼밥만 먹는단 말인가? 참 어이가 없구만.
글쎄 상해에는 4000원월급 받는 사람이 많지않지만 동북에는 4000원 월굽이면 아주 괜첞은 월급이죠.
그런 월급 12개월 벌어야 한끼밥값이라고?
답글 (0)
공짜로 공급해야할 김치마저 68원이나 받는다?
내 로임으론 그 김치만 먹고살자해도 아름차군.
그리고 거 피우면 암 걸린다는 담배가 한갑에 88원이라구? 참 말이 안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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