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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행사가 추천하는 국경절에 가볼 만한 곳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9.30일 08:07
10월 1일부터 7일간 지속되는 국경절련휴기간 대량의 외지 관광객들이 연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련휴기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만한 주내 관광지들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기자는 국경절련휴를 앞두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연변태달국제려행유한회사를 찾아 려행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들에 대해 알아봤다.

리향숙 부장의 소개에 따르면 외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내 관광지는 장백산과 변경선이라고 한다. 원래부터 꾸준히 인기 있는 장백산에 비해 주내 변경선은 최근 들어 3국 접경지대라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리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갈수록 국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는데 려행사들은 비슷한 방향의 여러개 변경관광지를 코스로 련결시킨 ‘코스별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연길시 소하룡의 성자산, 동래사를 시작으로 룡정시 삼합(중)-(조)변경선과 도문시 일광산(중)-(조)변경선을 지나 훈춘시 팔련성(중)-(조)변경선을 거쳐 방천풍경구의 중국-조선-로씨야 3국 접경지대에 이르는 북-남 코스와 룡정시 일송정풍경구를 시작으로 화룡시 발해국유적지, 고성촌유적지를 지나 안도현 설산비호관광풍경구와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에 이르는 남-북 코스가 외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인데 류의해야 할 점은 일부분 변경코스 구간에서는 변방부대의 엄격한 요구와 감시하에 일체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 또한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연변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도 많은데 장백산, 돈화시 안명호, 연길모드모아종합레저쎈터 등 곳의 온천이 가장 인기가 있다.

이 밖에 국경절련휴기간 타지려행을 원하는 주내 관광객들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하문, 성도, 삼아, 해구, 서안, 계림, 장가계, 향항, 오문 등 국내 관광도시들과 한국, 일본, 로씨야, 캄보쟈, 타이, 두바이 등 외국을 갈 수 있는 관광상품들을 출시했는데 관광객들은 연변태달국제려행유한회사 등 주내 각 려행사를 통해 이상 관광상품들의 출발시간, 가격, 특별할인혜택, 구체적인 관광코스, 필요한 출국신청자료 등에 대한 상세한 료해 및 예약이 가능하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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