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중국의 트럼프 아이폰 도청설에 "가짜 뉴스" 발끈

[기타] | 발행시간: 2018.10.25일 16:38

中외교부 "아이폰 도청 의심되면 화웨이 폰 써라" 비난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아이폰을 도청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 정부는 가짜 뉴스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뉴욕타임스의 이런 보도에 대해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 오스카상을 받으려고 애쓰고 있다"면서 "뉴욕타임스의 이 보도는 가짜 뉴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화 대변인은 "아이폰을 도청당할 우려가 있다면 화웨이 폰을 써라"면서 "절대적인 안전을 위한다면 현대적인 통신설비를 모두 사용하지 말고 외부 세계와 연락을 끊으면 된다"고 비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25일 미국 정보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 정보기관은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이폰을 도청해온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 심화를 막고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일하고 누구의 말에 귀 기울이는지를 파악하려고 도청했다"고 보도했다.

president21@yna.co.kr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7%
10대 1%
20대 4%
30대 39%
40대 27%
50대 4%
60대 1%
70대 1%
여성 23%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7%
50대 2%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ㅎㅎㅎ
답글 (0)

- 이어진 기사

中, 중국의 트럼프 아이폰 도청설에 "가짜 뉴스" 발끈

터키 외교 "미국의 이란 제재 안 따른다" 재확인

이란 외무장관, 트럼프에 "조심하라" 트윗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국서 2층짜리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중국서 2층짜리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중궈중처, 국제시장 겨냥해 개발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2층을 갖춰 승객 수송량을 40%까지 늘린 고속열차를 개발해 공개했다. 20일 신화통신과 화성짜이셴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허난성에서 막을 내린 국제궤도교통산업박람회에서 열차

지도앱에서 연락처 정보를 왜? 중국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들의 아우성

지도앱에서 연락처 정보를 왜? 중국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들의 아우성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중국에서 연락처, 주소, 위치, 사진 등 스마트폰 앱 관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중국에서 연락처, 주소, 위치, 사진 등 스마트폰 앱 관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자이언트 “공유자전거 탓에 中시장 65% 잃었다”

자이언트 “공유자전거 탓에 中시장 65% 잃었다”

지난 3년간 폭발적인 성장으로 중국 대중교통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은 공유자전거가 전통 자전거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쾌기보(快科技)에 따르면, 대만의 대표적인 자전거 제조상 자이언트(Giant, 捷安特)는 공유자전거의 등장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