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이 패션 화보를 촬영, 환상적인 복근을 자랑했다.
최종훈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 상반신을 탈의한 채 가죽 재킷을 걸치고 근사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종훈은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가요 무대 뿐 아니라 브라운 관에서도 최종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진 것.
한편 최종훈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달 10일 국내 정규 4집 음반 ‘파이브 트레져 박스’를 발표, 초동 3만장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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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