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부에서 발표한데 의하면 당의 16차 대표대회후인 2003년—2012년 사이 10년간 중앙재정은 '3농'발전을 위하여 6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 이는 '3농'발전의 황금기를 맞이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중앙재정이 '3농'에 투입한 자금은 2003년의 2144억원에서 2012년의 1조 228억원으로 두배가량 증가했다. 중앙재정의 '3농'재정투입은 년평균 증가률이 21%에 달해 같은 기간 재정지출 년평균 증가률인 4.5%보다 훨씬 높았다.
또한 중앙재정의 '3농' 재정투입이 전체 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7%에서 19.2%로 높아져 거의 5분의 1에 육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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