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부터 2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18시~ 19시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은 연길왕훙탄막벽 맞은편, 연변대학 정문 서쪽에서 ‘춤추는 청춘 뜨거운 눈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활동을 조직하여 광범한 시민과 관광객
1월 14일 저녁, 베트남 디자이너 ADRIAN ANH TUAN이 2024 할빈국제패션주간에서 그의 작품 쇼를 열었다. 디자이너 ADIAN ANH TUAN은 방콕의 Esmod Guerre Lavigne을 졸업한 후 베르사체, 로베르토 카발리 등 여러 패션 회사와 유명 브랜드에서 일했다. 유럽에서 널리 팔
1월 14일, 할빈시 서성홍장에서 사천성 문화관광부문이 가져온 플래시몹(快闪)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하고 사진을 찍었다. 행사장에는 갑옷을 입은 촉한 장병들이 대장군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장병'들은 칼춤, 곡예, 춤 등 다양한 재주
1월 13일 밤 슬로바키아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Ida Sandor가 2024 할빈국제패션주에서 그녀의 작품 쇼를 열었다. 디자이너 Ida Sandor는 슬로바키아 코히체시에서 근무한다. 그녀는 개인 맞춤 제작에 집중했으며 슬로바키아뿐만 아니라 해외 패션 축제에서도 브랜드를
1월 13일 저녁, 싱가포르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Din Koh가 2024 할빈국제패션주에서 그녀의 작품 쇼를 열었다. Din Koh는 싱가포르 토박이 디자이너로 실용성을 원칙으로 디자인한다. 그녀는 웨어러블 디자인과 심플한 그래픽을 결합해 오래 지속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제6회 중국국제발레공연시즌 및 천교극장 설립 70돐 경축 페막식이 5일 북경 천교극장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11월 17일에 막을 올린 이 공연시즌에는 중앙발레단, 로씨야샹뜨뻬쩨르부르그발레단, 독일 슈뚜르가르뜨발레단 등이 무대에 올라 23차의 공연을 펼쳤는데 연
몽환적으로 흩날리는 눈꽃 드레스, 테크니컬한 흑백 슈트, 아름답고 늠름한 패딩점퍼…… 추운 겨울이라도 사람들의 옷차림이 지루하고 단조롭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대로 빙설속의 패션과 랑만이 우리가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금을 캐러 가보자! 1월 11일 저
《십이지 시화 감상》: 시화로 중국 의 띠문화 해석 일전 길림출판그룹주식유한회사 북경도서사업부에서는 신간 《십이지 시화 감상》을 출판했다. 이것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호인 십이지를 소개하는 저작이다. 책은 서주로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2,000여년에 거치는
산동성 제남시의 한 음악단, 평균 년령이 73세이다. 그중 주역인 드럼을 치는 할머니의 이름은 진월린으로 올해 90세이다. 70대 중반에 드럼을 시작해 90세에 베테랑이 된 진월린은 “북채를 들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힘찬 비트, 깔끔한 제스처, 열정적인 연주에 네
이번 겨울 할빈은 2024년 첫번째 '관광넘버원' 도시가 되였고 남방의 '작은 황금콩'들이 앞다퉈 빙설을 구경하러 올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패션 디자인 '대가'들도 할빈에 대한 사랑을 억누르지 못하고 몰려들고 있다! 2024년 할빈국제패션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월
1월 5일, 2024 중국빙설관광발전포럼이 '빙설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함께 아시안게임을 맞이하자'는 주제로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은 중국관광연구원과 할빈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할빈시문화광전과 관광국이 주관했다. 관광업계 전문가와 학자, 빙설장비업체의 리더
'할빈 제40회 빙설 합동결혼식'이 6일 흑룡강성 할빈시 빙설대세계 단지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 전역에서 온 35쌍의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합동결혼식은 할빈 국제빙설축제 시리즈 행사 중 하나로 현재까지 1278쌍이 결혼식 및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 이날
'공주방'과 '왕자방'에 입주하여 희양양(喜羊羊)과 회태랑(灰太狼) 등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잠든 모습, 대형 타오와(套娃) 눈사람과 즐거운 사진 촬영, 조랑말 '스누피'와 친밀한 교감, 동반선물 '무형문화재' 옛 향방 아이스바와 밀가루 반죽 조각품…… 이것은 귀주
"신나요, 신나!기름지고 향긋한 작은 꼬치구이를 보면서 계속 입맛을 다시며 식욕을 채우고 있어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추운 겨울의 '작은 황금콩'(남방관광객)들이 중앙대가 금곡호텔 '얼음집' 앞에 줄을 서서 따끈한 오리지널 맛의 학강 꼬치구이를 맛보고 있었다.
1월 7일 할빈시 백년 옛 거리 중앙대가는 사람들로 붐볐고 빽빽한 인파가 질서정연하게 움직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작은 황금콩'(남방관광객)들은 마데얼 아이스바(马迭尔冰棍)와 화매의 빵을 먹으면서 하나하나의 아름다운 얼음 조각과 눈 조각 앞에서 사진을 찍으
제40회 중국 할빈 국제빙설축제 및 프랑스 중국 문화관광의 해 개막 허근 빙설축제 개막 선포, 량혜령 환영사, 올리비아 그레과르, 로영천 축사 및 프랑스 중국 문화관광의 해 가동, 장안순 참가 제40회 중국 할빈 국제빙설축제 및 프랑스 중국 문화관광의 해가 5일 할
최근 중국지방지사업판공실과 중국지방지학회가 조직한 제9회 전국지방지 우수성과(년감류) 평가활동 결과가 공개되였는데 《연변년감(2022)》이 시급 종합년감 1등 년감의 영예를 획득했다. 전국지방지 우수성과(년감류) 심사는 전국지방지계통 종합년감의 최고의 영예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선전부와 현문명판공실, 현문학예술가협회, 현서법가협회의 공동주최로 마련된 ‘우리의 중국꿈—문화가 만호에 진입하기’ 활동이 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였다.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강복림이 가동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활
1월 4일,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열린 제35회 할빈국제얼음조각경기대회 선수 조각단계가 끝난 가운데 다양한 스타일의 얼음조각 작품들이 모여 빙설대세계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얼음조각을 이렇게도 놀아요?" 광서쫭족자치구에서 온 관광객 몇 명이
1월 4일,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 할빈공업대학센터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최근 할빈은 겨울 관광의 절정을 맞이했으며 여러 지역의 관광객들이 얼음 도시를 방문하여 빙설을 즐기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백년 옛 거리를 방문할 때 센터
1월 4일, 할빈시 철도경관교 린근 송화강 빙판 우에 200여개의 눈사람을 새로 만들어 하늘에서 바라본 이 눈사람들의 모습은 장관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게 했다. 눈사람들의 높이는 1m5가 넘고, 천진난만한 모습이 귀엽고, 동물 모양도
1월 3일, 할빈 평방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개막한 제1회 할빈빙설문화박물관 빙설조형예술대가대회가 흥미진진한 경쟁을 벌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국 현대 빙설 조형예술의 탄생과 혁신적 발전 기념'을 주제로 얼음조각, 눈조각 제작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
지난해 12월 20일 새벽,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에 살고있는 91세의 박씨 할머니가 이외의 사고로 크게 다쳤다. 구급차로 연변대학부속병원에 호송된 박씨 할머니는 오른쪽 대퇴골 분쇄성골절로 수술치료를 해야 했는데 연변대학부속병원 골외1과 류연군(刘彦群)
할빈의 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 게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동계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2023-2024 빙설 시즌에 할빈빙설대세계, 태양도눈박람회, 할빈송화강빙설카니발, 할빈빙등예술유원회, 중앙대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동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할빈시 도리구 조린공원에서 무료로 개방된 제50회 빙등예술유원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즐길 수 있다. 할빈을 찾은 남방관광객들도 '빙등의 본고장'을 둘러볼 기회를 잡았다. 그들의 도착은 공원에 더 많은 인기를 더해 주었다. 아름다운
공연의 서막을 연 사회자 2024년1월1일 길림시인민극장에서 길림시조선족 새봄맞이 문예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길림시조선족 새봄맞이 문예공연 무대에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 길림시조선족로년협회,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길
페염미코플라즈마(肺炎支原体), 합포 바이러스(合胞病毒), 코바이러스(鼻病毒), 독감바이러스...이런 것은 모두 호흡기 질병의 흔한 병원체이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가? 아래 여러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랑만적인 빙설시즌, 설향에는 설분위기가 다분하다. 2023년 12월 31일,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힌 중국 설향에는 빨간 초롱들이 높이 걸려 있고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1만 6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설향에 모여 즐겁게 새해를 맞이하였다. 붉은 등롱이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